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 제안 역량과 자치활동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준비와 연계해 특강, 체험, 회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주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특강을 비롯해 신라관 시설 모니터링, 컬링‧국궁‧에코어드벤처 체험,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 운영, 임원진 선출을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주제를 직접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모으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함께 나누며, 아이의 정서와 흥미를 살린 자기표현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가정에서도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 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옹벽(보강토 옹벽 등)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9일 대구공업대학교에서 6개 학과 학생 61명을 대상으로‘달서 기억지킴이(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생 봉사단을 출범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자는‘기억지킴이’로 위촉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구공업대학교는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학습자가 재학 중인 만큼,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치매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달서구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치매안심경로당 사업’에 총 5회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치매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학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및 활동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봉사단은 치매안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와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튤립 종이접기 ▲ 양면 색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人’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켜줌人’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보고듣고말하기 2.0)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162개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배·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업체에서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공급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시설·장비, 작업공정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과일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의 제철 품목으로 구성되며, 1회 제공량 150g 이내 분량을 주 2회 신청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위주의 간식을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로 대체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국내 과수·과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나만의 작은 정원:화분’ 분갈이 실습 교육을 열고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식물 관리 방법과 분갈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북구 흥해읍 초곡리와 남구 효자동 일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 약 75명이 참여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분갈이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식물 관리 요령을 익혔다. 특히 식물의 생육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과 흙·화분 선택 요령, 분갈이 시기 등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이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참가단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워크숍 일정 중 지역 내 마이스 유관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POEX의 전시장, 컨벤션홀, 회의 시설 등 주요 공간별 건축 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이라며,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추진중이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컨벤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OEX 재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희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기부금법에서 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제안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최우수(30만 원)를 포함해 최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상 인원과 등급은 제안의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