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 자산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구·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기증작 특별전: 이음》은 기증으로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증 문화 확산과 공공으로 환원된 예술 자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작품을 기증한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 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 리안갤러리, 신준민(작가)의 기증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지역 미술의 축적된 시간과 예술가의 창작 정신을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강조한다. 전시는 기증 작품의 다채로운 면모를 펼쳐 보인다. 한국 수채화의 거목 이경희의 작품을 중심으로 죽농(竹農) 서동균, 천석(千石) 박근술의 작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 22개 시·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지훈련책 ‘경북여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북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시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경희)는 지난 4월 2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청 및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행복출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립어린이집 6개소(모암, 개령, 센트럴자이, 율곡, 지례, 아포)의 원생 및 보육교사 120여 명이 참여해 벚꽃 명소인 연화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조경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 시대의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부담을 넘어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어린이집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인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맞벌이 부부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평일 24시와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정책, 투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주요 투자 환경 브리핑,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상담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인촌지 생태공원이 봄을 맞아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아래 자리한 인촌지는 선석산 계곡수를 수원으로 하는 저수지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촌지 일대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인촌지 생태공원은 수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됐으며, 데크로드와 수변 산책로 등이 마련돼 생태·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이 약 199m의 인도교와 조명분수, 태항아리 조형물 등은 주요 볼거리로, 벚꽃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과 연결된 별빛관찰수변길은 걷기 좋은 힐링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함께 인촌지와 인접한 세종대왕자태실은 단종의 태가 봉안된 조선 왕실 유적으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 인촌지와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변경관과 태실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 문화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前 공무원) 4명이 선임됐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신속집행 대상액 425억 원 중 76.7%인 326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집행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분기 기준 42.4%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총 180억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지역 업체 우선 계약과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체계’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대구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시기”라며, “철저한 집행 관리와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119 신고 꼭 필요한 4가지'를'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주상전하'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