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에서 ‘소리빛(SoriBeat)’이 올해의 대상(JUMP UP)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비슬홀에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네 개의 전통예술 단체가 창작한 기획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담아낸 신작을 무대에 올렸다.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의적 발전을 동시에 모색하며 젊은 국악인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 전문가 1:1 멘토링, 실연 무대 제공 등 예술단체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최종 경연에는 ▲현대민속악그룹 해탄 ▲국악컴퍼니 민음 ▲힐링아트 울토리 ▲소리빛(SoriBeat) 등 네 팀이 참여했다. 첫날 무대를 연 현대민속악그룹 해탄은 ‘결(結): 하루를 흐르다’를 통해 전통의 결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음악 서사를 선보였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올해 마지막 ‘경북 글로벌 학당’ 찾아가는(대학 방문) 교육을 끝으로, 2025년도 사업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안병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어 실생활 회화, 외국인 정책, 보건‧위생‧소방 등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매년 증가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부족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경상북도의 유학생 지원 교육사업이다. 도는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구 경북도립대학교)를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2024년 2월 14일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했다. 강의실, 기숙사, 식당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개소 2년 만에 실생활 중심의 정착 교육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성주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환경 ▲안전관리 ▲상인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시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기점을 마련했다. 성주전통시장 내 전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판 신규 제작·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지류, 카드, 모바일), 성주사랑상품권 등 대표 4대 결제시스템 도입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안전한 위생환경을 위하여 전문 방역업체와 협약을 추진하여 정기적 방역을 실시했고, 성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시장 자율소방대 출범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성주전통시장의 지속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성주시장이 문화·관광·생활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11월 28일, 코트라 국제회의실(B1)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및 로펌, 국내 방위산업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무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방산 기업의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EU의 방위체계 선택시 핵심 고려요인, EU의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조달 규정, 사우디와 UAE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 Offset 제도 및 현지화 전략, 글로벌 수출통제·경제제재 체계, 2025년 K-방산 활동 실적 등을 상세히 살펴보면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은 안보와 산업, 규제와 법제가 복합적으로 얽히며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 질서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정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부는 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11월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320kg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한돈협회는 지난달에도 동일한 양의 한돈을 지역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만 두 차례나 연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양진선 지부장은 “농가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러한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한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와 향후 투자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유치 주요 시책 및 기본계획 △국내·외 투자자 지원 관련 사항 △투자기업 고충 처리 등을 심의하며,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보조금 등 각종 지원 비율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 전문가 등 각계의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투자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안건을 비롯해,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의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올해 실시한 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을 2025년 11월 26일에 완료했다. 이 교육은 고령군우리꽃연구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기 위한 기초과정을 프로그램으로 견학 3회, 교육 5회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원의 개념 역사, 가드닝 기초, 식재구성 및 디자인 포인트 구성법과 사례, 정원디자인 재료 및 소재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제 식재 실습과 및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화사하게 만들 플렌터, 리스, 가당드 만들기 등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초급가드닝 교육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원박람회및 치유농업·정원 문화를 고령에 도입하여 고령군 정원 문화를 한층 성숙시켰으며, 향후에도 생활원예 활동으로 우리군의 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2025 고령군 평생학습 성과보고회'를 11월 27일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군민들과 함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고령군의 비전을 선언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덕곡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의 풍물 공연과 성산면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정통 라틴댄스, 아랑고고장구, 난타, 운수대통 각설이팀의 학습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고령군에서 진행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성인 문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장애인 평생교육 등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여러 프로그램들의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회장 오정화)는 지난 27일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 60여 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지역 농산물로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장애인복지시설,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67년 역사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단체로, 경주시연합회는 19개 지회 1,045명의 회원이 농촌 가정 교육, 출생‧육아 멘토링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정화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화동면에 거주하는 신주섭(58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 수준 제고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외관, 계측, 과원 관리 등을 종합해 진행됐으며, 이번 심사에서 팔음산영농조합법인 신주섭 사무국장이 출품한 샤인머스켓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과수 분야(포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신주섭 사무국장은 “정성을 들여 키운 샤인머스켓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수상자는 꾸준한 품질관리와 성실한 영농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농가이며, 이번 수상이 다른 농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