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함께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술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28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치료제·진단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외소포체(세포 간 정보교환을 위해 세포들이 외부환경으로 분비하는 나노크기의 소포체)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세포외소포체 최신 연구 동향 ▴기술 상용화 전략 ▴마이크로 알앤에이(RNA) 분석 기반 응용기술 ▴바이오 생산기반 구축 방향 등 실질적인 기술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경상북도(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공모에 선정(총사업비 173억, 국비 100억)되어, 첨단바이오 핵심 연구개발(R&D) 인프라의 역할을 강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에서는 오는 29일~30일 황금동 한신로 일원에서 ‘제19회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천시의 대표 겨울 행사로 자리매김한 황금시장의 김장양념축제를 보다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치담그기 체험, 김장 키트(사전 주문) 및 김장 김치 저가 판매, 맛자랑 대회, 다양한 지역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운영, 먹거리 포차 운영, 초청 가수 공연, 어린이 체험 중심의 키즈존 운영 등이 마련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한신로 차 없는 거리’를 축제 당일 29일 0시부터 30일 17시까지 김천신협 황금지점에서 한신아파트 앞 구간까지 운영하며, 29일 오전 11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 및 축하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황금시장 박선광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가진 매력과 활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11월 27일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상산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시청 안전재난실, 아이여성행복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총 30여 명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아동대상 범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거나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않는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시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일하는 어르신에 대한 국민연금 감액제도 개선 등을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11월 27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개선되는 점은 두 가지다. 첫째, 어르신들의 일할 의지를 고취하고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하여 일하는 경우 국민연금이 감액되는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이하 A값)보다 많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A값을 초과하는 월 소득을 100만 원 단위의 5개 구간으로 나누어 5~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금액에서 감액했다. 초과소득월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5만 원, 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5만 원이 연금액에서 깎이는 구조였다. *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수급 직전 3년간 평균소득월액, ’25년 기준 309만 원 그러나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민연금 수급권자 다수가 의료비 등 생계비 마련과 부모·자녀 부양을 위해 소득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스스로 보험료를 납부하여 쌓은 연금에 대해 소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주성민 선수(-50kg급)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2026 U19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성민 선수는 2025년 5월 학교 행사 중 다리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겪었음에도 재활과 체력 강화에 매진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준비했다. 이어 2025학년도 제62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복싱 남고부 -50kg 금메달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성숙한 경기력으로 은메달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사랑 선수(51kg급)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잠재력과 끈기를 보여주었다. 박사랑 선수는 2025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연속 입상으로 꾸준한 성장세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의 지속적인 성과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전문 지도진, 그리고 학교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 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4,000만원 지원을 받아 트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꾸준한 나눔실천을 이어온 ‘정성가득 국수데이’행사를 11월 25일 북삼읍 숭오3리 경로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크고 작은 손길이 꾸준히 이어질 때 우리 지역의 미래도 더욱 따뜻해진다.”며“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25일 오전 11시, 칠곡커에서 ‘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 성과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 지도 예술가, 지역 문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4개월간 이어진 창작 과정과 그 성과를 기념했다. ‘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는 2025년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예술 경험이 적은 주민도 전문 예술가의 지도를 통해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민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의 기회를, 지역 예술가에게는 창작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곡 지역 예술가 4명이 분야별 전문 지도자로 참여해 운영됐다. ▲유화 황성규 작가 ▲수채화 박주현 작가 ▲문인화 임봉규 작가 ▲조각 김성수 작가가 각각 맡아 다섯 명 내외의 주민 참여자를 지도했다. 유화: 오보람, 정금주, 김소라, 박윤경, 김두영 수채화: 최진숙, 이지은, 김수란, 이성화 문인화: 서필숙, 남민지, 박수인, 김수현, 위진일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AI & Humanities, Humanities & AI – 인간성과 인공지능: 공존과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는 시대에 인간성과 교육의 본질, AI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학부모 프로그램(1,000명)과 오후 교원 프로그램(1,000명)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대구미래교육 마음교육 영상에 이어 강은희 교육감이 ‘AI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현욱 아나운서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소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SK스페셜티 노사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총 2천만 원을 기부하는 ‘소상공인 상생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SK스페셜티와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씩 동참한 것으로, 기업과 노동조합이 함께 지역상생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SK스페셜티 김양택 사장, 김현민 노동조합 위원장,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SK스페셜티와 노동조합은 각각 지역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으며, 지역 경제 주체 간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기부금 2천만 원은 영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배달앱 이용 혜택 확대를 위한 상생 쿠폰 지급 등에 활용되며, 향후 쿠폰 발급 시 재단 및 지역 문화 홍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현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디지털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유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8일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2025년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산업을 말한다. 관련 산업에 대한 경영활동을 하는 사업체 1,000개를 표본 조사해 ▲매출 및 경영 ▲인력 ▲사업 등의 현황을 파악한 국가승인 통계다. 작년 한 해 관련 사업체 수는 1만 1,089개이고,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이며 자체 제작 콘텐츠 수는 연평균 76.4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사업체 수는 총 1만 1,089개로 분야별로는 ▲광고/마케팅/커머스 6,346개(197.7%↑) ▲영상제작 및 제작지원 4,154개(58.5%↓) ▲크리에이터 마케팅 에이전시(MCN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