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외교부의 여권 제작 비용 상승 등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기존보다 2천원 인상됨에 따라 사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단가 상승을 반영해 외교부가 수수료를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를 동결해왔다. 조정된 수수료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 26면 복수여권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과 단수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변화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됐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개인택시 55대, 법인택시 17대)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 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시단은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하며, 연기·불씨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단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11대 회장에는 이현철 ㈜지구이앤씨 대표가 선출됐으며, 신규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한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대축제 개최, 환경지킴이단 운영, 환경영화 상영 및 토크쇼 등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SDGs·ESG 이행 포럼’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솔선수범의 의지를 되새겼다. 결의대회에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청렴 교육은 물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실시,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우리나라 국경일 중 하나인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대장 김동배)는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택시 및 승용차에 차량용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을 기념해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 실천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 및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뿐 아니라 평소 시민의 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동협)는 3일 2026년 입학식을 맞아, 율곡초등학교 및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취지로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작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캠페인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 이동협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들어 학교 폭력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작년 10월 새롭게 발족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저출산, 학교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김천상무FC 홈개막전(김천상무FC vs 포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프로축구 개막전을 활용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개념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탄소중립의 의미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 등을 담은 홍보 폼보드를 제작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경기 관람 전·후 및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과장은 “기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따른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우수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기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시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 후 재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접수 기간인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김천시청 세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한 뒤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지역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이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우수 답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