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청렴도 제고 노력 및 자체 감사 역량을 인정받아 시부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와 자체감사활동 분야에 걸쳐 총 9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는 종합감사 외 국민권익위 권고사항(취약 분야) 특정감사, 보조금 감사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문제 지적에만 그치지 않고 사전예방적 감사 활동, 문제해결 및 대안 제시,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이행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한 부분이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에서는 조직 내 직급 간,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자 ‘역지사지, 공무원의 일장춘몽’, ‘내 휴가 내 맘대로 쓰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렴 유튜브 영상'과 1일 아나운서를 활용한 '청렴 ON AIR 방송' 등 ‘디지털로 보고·듣고, 마음으로 실천하는 청렴 시책’이 청렴 노력도 부분에서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이번 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경북 우수농산물의 품질관리 강화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상표 사용자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담두부집, 코리아팜영농조합, 낙원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산시설, 경영 현황, 유통경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함께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 적정성 및 안전성 관리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체 모두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성 검사 및 상표 사용 기준도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는 현재 2026년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 중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농산물 또는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안전성 검사 적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상표 사용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에 관해 경합을 벌였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당면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측량 장비 운용과 정확한 측량 기술로 신속·정확히 측량성과를 산출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상북도 대표 출전권을 부여받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라며,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을 없애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김천김밥축제’의 흥행 DNA를 이번 연화지 벚꽃 축제에도 그대로 이식한다. 시는 이를 통해 김천만의 차별화된 ‘3무(無) 축제’ 브랜드를 확고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연화지만의 3無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앤다. 불필요한 의전 대신 방문객들이 오롯이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 둘째, ‘바가지 요금’을 근절한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을 하고 자 사전에 가격 조율이 가능한 업체만 영업하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찾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 셋째,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새린이(새마을+어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새마을 의상 체험 ▲에코백 만들기 ▲수료증 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내가 배운 새마을 정신’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초광역형)' 공모에 공동 참여해 '대구경북통합 모펀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초광역형 펀드 조성은 양 지역의 경제·산업적 결속을 다지고 벤처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통합 모펀드'의 결성 목표액은 총 1,250억 원이다. 중기부 모태펀드에서 750억 원을 출자받게 되며, 지방정부 출자 예정액으로 대구시가 78억 원, 경북도가 55억 원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펀드 조성을 위해 대구 지역에서는 iM뱅크, IBK기업은행, 이수페타시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이 출자 의향을 밝혔으며, 경북 지역에서도 구미시, 김천시, ㈜화신, NH농협 등이 힘을 보태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펀드는 올해 9월 중 모펀드*로 결성되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한다. 이후,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운영위원회가 설치 및 운영되어 자펀드의 수, 규모, 주목적 투자대상 등을 결정하게 된다. 자펀드는 올 하반기 모펀드를 기반으로 27년까지 12개 내외, 최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를 개최한다. 올해 첫 전시로 황주승 작가의 개인전 ‘EDEN’을 오는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 마련했다. ‘월간범어’는 입주예술인의 작업 세계를 한 달씩 이어가는 릴레이 개인전으로, 매월 한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 ‘EDEN’은 3D 프린팅 기법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황주승 작가의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열풍을 통해 형태를 변형시키는 방식을 더해, 복제가 가능한 기술 속에서 오히려 단 하나의 ‘유일한 조형’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는 기술 복제 시대 속에서 예술의 고유성과 아우라에 대해 다시 질문하는 시도로 읽힌다. 전시의 주요 모티브는 성서에 등장하는 ‘생명나무’와 ‘선악과’이다. 작가는 이를 흰색과 검은색의 식물 형상으로 구현해 생명과 죽음,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원적 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5대 주요 지표로 구성된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동종기관 최초로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제작·도입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노동 존중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구권역(19개소)과 군위권역(1개소)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 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쿤밍 소재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3월 31일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쿤밍 간 전세기 노선과 연계해 대구·경주·부산을 잇는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 투어의 핵심 테마는 ‘벚꽃과 미식’이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도심 관광을 체험한 뒤 경주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맞춤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로 이동해 한국전통문화체험관과 약령시에서 한과 만들기, 한방삼계탕 시식 등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한다. 이어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등 근대문화골목을 거쳐 대구 대표 벚꽃 명소인 83타워와 이월드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수성못을 찾아 대구 10미(味) 중 하나인 ‘막창’을 맛보고 야경을 감상하며 대구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날 경주와 부산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