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어린이 체험형 전시 활동프로그램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재광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체험객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의 이용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즉시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진행 과정, 안전관리, 안내 동선, 대기·편의시설 등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체험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서비스의 기준”이라는 고객소통 원칙을 강조했다. '어린이특공대! 숨은 동물 찾기'는 상설전시실 유물에 담긴 동물 요소를 찾아가며 전시를 ‘게임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관람 흐름을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5일 월항면 복지회관에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김천의료원의 숙련된 진료팀이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을 위해 이동검진 차량에 구비된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기초 검진부터 전문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상 이상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를 우선적으로 검진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주민들이 있는 곳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보건 의료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심리·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성주군보건소는 해당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할 때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중심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 출산 예정일, 분만 예정 병원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가정방문 과정에서 간호사가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임산부와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2월 5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식 지회장은“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끈끈한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전영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남참전자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명절 기간 휴관 조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운영인력관리, 이용객 분산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시행되며 군은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관 대상은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관일정은 다음과 같다. 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헬스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울진볼링장 및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실내테니스장, 관내 파크골프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특히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인해 별도 안내 시 까지 휴장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한 일부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2월13일 17시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사항은 담당부서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모집은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현재 요트, 풋살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해당 분야의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생활체육프로그램 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을 목표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여가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