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3월 27일 각남면 녹명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한데이(day)’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OX 퀴즈 ▲함께 배우는 3.3.3 예방 체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작품 감상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치매 극복한데이(day)’는 치매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고립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인근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직원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이 여전히 국내에서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서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결핵예방 업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결핵관리실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결핵의 정의 및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관리 ▲의료기관 및 보건소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더불어 결핵 예방 주간 홍보를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펼치는 작은 순간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 누구나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해방, 원화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이천어울림도서관) ▲어린이 독서퀴즈(대명어울림도서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대명어울림도서관) ▲다독왕 선발(꿈틀작은도서관) ▲독서 키트 제공(꿈틀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을 일상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AI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남구는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교육과 '스마트폰 촬영 감각 키우기' 미디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혼자서 완성하는 AI애니메이션' 교육은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AI 이미지 생성,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 전 과정을 다루며,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어 4월 17일에는 '스마트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까지 기간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 세액 고지서와 독촉장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징수 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체납 사실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밀착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한다. 재산 추적을 통한 압류 및 공매 의뢰, 교부청구는 물론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등 다각적인 채권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관내 5개 수렵 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렵 면허를 소지하고 총기 사용 실적이 우수한 모범 엽사 46명이 선정됐다. 발대식에서는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한 총기 사용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침 및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도 함께 전달됐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우려가 있는 멧돼지 출몰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전개하게 한다. 환경위생과 임창현 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오는 4월 1일부터 꽃묘 나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2월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구하는데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숙박시설 이용객과 산책로 방문객 중 희망자에 한에 화분에 담긴 팬지 또는 수선화 꽃을 1인당 1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행사는 재고소진 시 종료된다. 시민들은 꽃을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함산자연휴양림 근로자들은 산책로 인근에 150본의 영산홍을 식재하여 방문객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봄기운을 나눠 줄 전망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자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며 “자연휴양림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생활화로 자연보호에도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