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1개 강좌에서 78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 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분야별 접수 일정이 분산 운영되며, 접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2월 23일은 컴퓨터, 미술&소품 ▲2월 24일은 미용, 악기, 운동 ▲2월 25일은 외국어, 의상&소품 ▲2월 26일은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으로 제한했으나, 신청 인원이 미달된 과목은 추가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뜨거운 학습 열정을 반영해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월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으로, 현장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이었던 기록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4월 교류 방문지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 사례를 통해 고구려 승려 담징이 전한 제지․제묵 기술과 기록문화 전파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K-인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학습자 중심 교육 ▲질문중심학습(QBL) ▲문제중심학습(PBL) ▲해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내에 위치한 ‘서촌 인왕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일정은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머리국밥으로 식사를 하며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촌 인왕식당’ 사장에게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 개선 효과가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묻기도 했다. 이에 사장은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대통령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며 “청와대 복귀 이후 직원들과 경찰들이 식사를 하러 많이 오고 있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의회 전체 의원은 9일, 2021년 9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호 의장은 “오늘 새롭게 태어나는 영덕 전통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시장 재건축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 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World Governments Summit)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 Northern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1004 Gourmet, 대표 신동철 회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천사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년과 비슷한 2월 10일경으로 예상된다. 맥류의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10a(300평)당 요소비료 12kg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모래땅(사질토)이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웃거름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은데, 1차로 비료량의 50%를 주고 20일 후 2차로 50%를 준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강수량은 0.7mm(대구 기준)로 평년(22.0mm) 대비 3% 수준으로 매우 건조했고, 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3월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저온, 습해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과 초신성의 잔해인 게성운, 황소자리 부근의 산개성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천체 현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9일 오전 9시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관측회 참가자는 1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관람객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러 관측 대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겨울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리더를 선출해 운영된다. 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예천군은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지원 ▲분과별 활동비 지원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청년회관 공간 제공 ▲청년 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