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30일 부모 참여형 자원봉사단 ‘아이사랑봉사단(이하 아랑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중심 공동육아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양육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랑단’은 0세 특화반 이용 가정을 중심으로, 센터에서 받은 돌봄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다. 현재 이용 가정 4명과 지역 주민 2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랑단 회원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간에 0세 특화반을 방문해 영아 돌봄 지원, 육아 정보 공유, 실내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맘까페 예천댁’, ‘예천권병원’, ‘대한적십자 호명봉사회’ 등과 업무협약(MOU)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집중 배치해 산림 인접지와 주요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실·과·소 별 담당 읍‧면을 지정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에 대한 기동 단속과 일몰 전‧후 집중 단속을 병행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방송을 확대 실시하고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앰프방송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와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천군 예선대회’를 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예선에는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명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기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 생활에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창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 과정들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발명·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실천 중심의 배움을 경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경험은 미래 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발명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찾아가는 상담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중심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업중단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상담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학기에는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체험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3월 27일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과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유천초등학교에서는 간이 심리검사와 감정딱지치기 활동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Wee센터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교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15:00 성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주 관내 11개 초등학교 수영 교육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육학 체육 전공 박사 강사 초빙으로'생존 수영 실습 안전 지도'라는 강의 제목으로 담당 교사들의 수영 교육의 필수인 안전에 관해 심도 있게 교육이 진행됐다. 생존 수영 교육은 4월 7일부터 시작해서 9월 11일까지 각 학교 일정에 맞추어 관내 11개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성주교육지원청 은“생존 수영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수영 담당 교사는 물론 교사 전체의 안전 의식이 높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성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체육 담당교사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체육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 체육 기본 방향에 관한 사항을 일선 학교에 전달하는 연수로 3대 중점과제, 6개 영역, 26개 실행 과제에 대하여 설명, 전달하는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 과목은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삶, 건강하고 주도적인 삶, 신체활동 문화를 향유하고, 사회 속에서 바람직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성주교육지원청 은“체육 과목을 통한 체력과 운동기능 향상,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기회가 이 연수를 통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지역 시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 ▲밤하늘 별 이야기(천체관측)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과학 기초 측정 캠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리와 빛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과 ‘빛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테마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공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소리와 빛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 ‘밤하늘 별 이야기’는 천체투영관과 슬라이딩돔에서 천체 관측·별자리 강의·망원경 실습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올해도 달성·군위 지역에서 운영되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주말가족체험교실‘우리들의 이순신,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참여 중심의 역사탐구 프로그램으로 충무공 탄신일(4월 28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충무공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가족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역사적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내용은 ▲배경지식 활성화하기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 ▲이순신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배경지식 활성화하기’시간에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역사적 맥락을 살펴본다.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에서는 임진왜란 연대표를 분석하고, 직접 전투 지도를 제작하여 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이순신 장군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시간에는 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조손가정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세대이음통통’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 ‘세대이음통통’은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대구서구청, 대구서구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향상 및 조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손가정의 가족 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서구 지역의 16가정 총 37명이 참여한다. 올 한 해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3회 ▲찾아가는 가족상담 3가정 12회기 ▲함께 고사리손 사랑듬뿍 밥상 8회 ▲조부모-손자녀가 함께하는 소통프로그램 2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조부모 지지체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세대 간 소통법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조부모 마음 쉼터’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상시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조손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세대이음통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36개를 신설 운영한다.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는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 방학 기간, 틈새 돌봄 수요 등에 지역사회의 우수한 돌봄·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기존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하던 협의체를 현장의 돌봄 수요 특성에 맞게 학교 단위로 협의체를 확대했다. 학생별 맞춤형 돌봄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76개교를 중심으로 마을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93곳, 유관기관(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4곳이 참여하여 총 36개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지역별로는 ▲동부 12개 ▲서부 10개 ▲남부 9개 ▲달성 5개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255명의 관계자가 협력해 학생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기 협의회와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