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11월 27일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상산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시청 안전재난실, 아이여성행복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총 30여 명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아동대상 범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거나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않는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시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7일,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진행된 워크숍에 이어 실무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디지털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 한 심화교육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온라인마케팅진흥원 김석현 대표가 사례관리 업무에 ChatGPT를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문서 작성, 정보 탐색, 상담 지원 등에서 AI를 활용하는 다양한 전략을 익히며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강화했다. 2부에서는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안내와 함께 민·관 실무자 간 네트워크 시간이 이어졌으며,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아로마오일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광호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ChatGPT 2차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자의 업무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27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장애인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의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드럼공연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출범선언, 출범 경과보고, 회기 릴레이 전달,인준패 전달, 공로패 수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그동안 상주시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장환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혜민 역도선수, 김칠선 장애인체육지도자에게는 상주시장으로부터 공로패가 수여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슐런과 한궁 체험장을 준비해 출범식을 찾은 분들이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 힘을 보태주신 상주시 장애인 단체와 종목별 체육단체, 장애인 체육회 이사님 비롯하여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경북 지역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과 기관 등 총 44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디엑스 등 4개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시행 7년째인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706개 기업·기관이 인정받은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17개 시도 중 서울시(160개소), 경기도(106개소)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되면 공식문양(엠블럼) 사용 및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협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법무법인 디엘지, 한국무역보험공사, IM금융그룹, 중소벤처기업인증원, 한국인정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도는 다음 달 개최될 ‘경상북도 사회공헌활성화 워크숍’행사 때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11월 27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복지·주민참여 분야)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환경·안전, 문화·관광, 복지·주민참여 등 10여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한다. 문경시는 문경을 대표하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타고 하늘을 나는 독창적인 연출을 AI 기술로 구현한 짧은 숏폼 영상으로, 지역 이미지와 디지털 창작기술을 결합해 7만 회가 넘는 조회 수와 높은 좋아요·공유 수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홍보에 과감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며,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만, 영업용 차량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 한시적으로 제외됐던 저공해조치 신청 차량은 이번 12월 1일부터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단속카메라를 통해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며,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앞서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 약 2만 명에게 지난 11월 초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0월과 11월 중 3주간 모의단속을 실시해 6,065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과태료 미부과)했다. 모의단속 결과, 5등급 차량의 일평균 운행 대수는 3,247대로, 전년 대비 28%(△1,322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공헌활동의 실질적 효과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이 한층 더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수행한 활동의 지속성, 협력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증한다. 공단은 ▲재난재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안전환경 개선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참여 확대 ▲지역기관․단체와의 연계사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지역 내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현장 진화 지원과 피해 복구 작업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에 앞장섰으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무료 서비스 제공,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민 생활 편익을 위한 시설 개방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맞벌이․한부모․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 완화에 더해 경상북도의 본인부담금 지원까지 추가되면서, 안동시민의 체감 비용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및 학교 등․하교 지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김 등 가정별 필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상향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정부의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양육 부담 감소는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 지원에 더해, ‘경상북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 실제 이용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더욱 줄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 이상~만 9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선납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지역자활센터는 27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열린 ‘2025년 경북광역자활센터 커피 직무교육(베이킹 실습)’ 에 클라우든카페 자활참여자 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북지역 내 자활사업단 클라우든카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카페 사업단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조순정 강사(꼼지락하우스)가 진행했으며, 카페 매장에서 직접 제조·판매할 수 있는 베이킹 기술 습득과 자체 제조 메뉴를 통한 사업단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카페에서 활용 가능한 디저트 레시피와 제조 노하우를 익혔으며, 향후 매장 메뉴에 적용해 판매까지 연계하는 것을계획하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클라우든카페 참여자의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수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해 자활사업단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용부 센터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북광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