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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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2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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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출연 화제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에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꽃신’은 시대와 장소, 인물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등장하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보이지 않는 연대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혜은, 이상희, 홍지희와 함께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소희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김혜은, 이상희, 홍지희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2일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시대를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