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2026년 4월 11일 김천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의 자연환경 보존에 이바지한다는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화지 일대에서 축제 이후 남은 쓰레기들을 정성껏 수거하며 깨끗한 공간을 복원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가 막 끝난 직후 진행되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서로 협력하며 봉사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이번 활동은 우리 시의 대외 이미지 호감도를 한층 더 높이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문의는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하는 과학의 달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플레이 스테이션 △찰칵 인공지능 캐리커처 사진관 체험 행사 △자율주행 자동차 입체 책 △이진법 부호 머리글자 팔찌 △나만의 오토마타 로봇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기간 동안 공룡을 주제로 진행되며 △상상팡팡! 생생한 공룡 버스 △쥐라기 복원 연구소 체험 행사 △공룡 화석 발굴 꾸러미 △공룡 3D 입체 퍼즐 △공룡 목걸이, 공룡 투명 팽이 등 만들기 체험 △공룡 어린이 원정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 주간인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공룡 공원 사진 찍는 곳 △공룡 자유 공연 △얼굴 그림 행사 △키다리 피에로 풍선 공예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 행사는 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K-MEDI hub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가 4년 연속 대형 제약사 의뢰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조합 단백질이란 유전자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백질로 신약 개발 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핵심재료이나 많은 국내기업들은 비용과 인력문제로 이런 단백질을 직접 생산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최대 100mg의 고순도(高純度)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정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struct) 디자인부터 ▲대장균 ▲곤충세포 ▲동물세포 등 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 최적화된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센터는 최근 동위원소 표지(Isotope-labeled) 재조합 단백질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 대형 제약사인 A사도 올해 대규모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을 의뢰하며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서비스 품질이 인정받는 분위기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단체) 참여자를 모집하여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5월 28일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하여 운영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되어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 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 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이태호)가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0년 발족한 단체로, 현재 약 2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3천195만9천원에 달한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연합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호 회장은 “지역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년째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노점상인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 식품, 패션, 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