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감량 실적에 따라 실질적인 포상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주관적인 평가 대신 장비에 기록된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이어진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배출량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핵심 지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를 없애 관내 모든 해당 단지를 전수 조사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행정 편의를 동시에 잡았다. 연말 시상을 통해 선정된 우수 공동주택에는 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용품이 지원된다. 단지 단위의 포상은 물론 세대별로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구성해, 아파트 구성원 전체가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폐기물 발생 억제에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폐기물 감량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를 기대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힘들 땐 언제든! 달서 똑똑! 도움소'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 똑똑! 도움소’는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거불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달서형 복지위기 대응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102세대에 총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재원은 ㈜희성전자(대표 정도현)의 사회공헌 후원금 3천만 원으로 마련되며,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희성전자 최병환 전무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달서구보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업무종합평가는 보건·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응급의료, 약무, 정신건강 등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1차 부서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연간 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달서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및 전산 등록률, 명절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운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과 전담 인력 확충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노력,‘달서 100세 건강학교’운영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K-MEDI hub가 4월 10일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분자대사혁신연구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신약개발 협력에 본격 돌입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 ‘오르빗 포럼’에는 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장 등 신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신약개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워크숍도 이어졌다. 행사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의 세계적인 흐름과 전망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 여러 약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사례 등을 발표하며 연구경험을 공유했다. G-LAMP 사업단은 연구소 소개를 시작으로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등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지난 2월 27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티티㈜가 선보인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대구시는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Smart Water Monitoring Solutions : Connecting Korea and Malaysia)에서 말레이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했다.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포중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의 관심과 시대 흐름을 반영해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수료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 이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 박진숙 평생교육과장, 김용재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전체 수료생 44명을 대표해 최설옥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경대학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봄철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해양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항 안전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선제적 정비함으로써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7개소, 소규모항포구 43개소 총 52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과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차막이 등 어항 안전 시설 전반에 대한 손상 및 정상 작동 여부다. 특히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포항해경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정비나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고파랑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어항 14개소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TTP(테트라포드) 보강, 물양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강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포항 국가산업단지(제2연관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을 위한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포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해 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산단을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설명회에서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재생계획 및 재생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수적인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도로 환경 개선(대로 2-20호선 및 중로 3-15호선 확포장) ▲근린공원 조성 ▲공원 내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병행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단, 환경영향평가 관련 의견은 5월 7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와 남구청 및 주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연일읍, 오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