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생활 거점인 편의점과 약국을 활용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편의점 및 약국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현장에서 사업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편의점과 약국과 같은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한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협력망을 지속적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 공연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곰돌이푸 버블맨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햇빛에 비친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맑은 하늘을 수놓으며 도서관 앞마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LED 북(BOOK) 무드등 만들기’와 유아 대상 ‘손으로 배우는 고령문화재-인쇄․탁본놀이 교실’이 운영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AI시대, 내 아이를 위한 진짜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오픈형 실감동화구연 체험이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계획,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글로벌 통상질서 전환기 新 통상협정 추진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및 시사점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최근 미국 정부가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개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301조 대응 TF를 통해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입장을 반영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왔다. 과잉생산 관련 우리 설비 가동의 적정성과 한미 공급망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기술력 기반 수출 구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강제노동과 관련하여서는 ILO 협약 준수, 한미 FTA 이행 등을 통한 엄정 대응을 토대로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한미간 기존 합의의 틀 내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돌봄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게 된다. 이에 △정신 건강검진 및 교육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여전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을회관과 임시주택 등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삶의 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총 27점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되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는 ‘일상형 전시’로 운영되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망이 가득한 그림’, ‘다정함이고 싶습니다’, ‘나눔이고 싶습니다’, ‘따스함이고 싶습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산업단지 안에서 이런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라며, “잠깐의 시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재난 유형이 복합화·대형화 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역할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한 재난 대응 전략 이해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협업부서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주중 체험활동을 단순 참관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교육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부모의 실질적인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온새미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체스 ▲싱잉볼 ▲뮤지컬 ▲인공지능(AI)창작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중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교육을 전담했다. 지난 9일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체스’를 주제로 기본 원리와 교육 효과를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지도안과 운영 비전을 공유받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도법을 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재)달성교육재단은 지난 11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관내 일반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부 위주 전형 대비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해진 대입 전형 속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강연의 형식을 벗어나, 실질적인 정보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이고 내실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강연자로 나선 현계욱 경북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은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니라 학생의 고민과 성장이 담긴 기록”이라며 “대학은 화려한 스펙보다 학교생활 속에서 나타난 자기주도적 역량에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현 부장은 풍부한 진학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 비결부터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는 비교과 활동,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면접 대응 전략까지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현직 교사의 생생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형 입시 설명회보다 훨씬 집중도가 높았고, 평소 궁금했던 학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