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지역 재가노인돌봄센터 가정북구․청인․가나안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생활지원사 190여 명이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촉됐다. 이들 활동가는 지역 어르신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보건소 및 협력 기관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의 현장 실천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 직후에는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어르신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조기에 연계․대응할 수 있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수질연구소 현장을 찾아 수돗물 수질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와 국제적 수준의 검사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수돗물의 수질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달서구 당산로 176)는 1991년 수질검사소로 신설된 이후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2020~2025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등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해 온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밀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한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를 확대해 더욱 강화된 수질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건설교통위원들은 수질연구소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대형 윷놀이 경기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퀴즈와 함께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에서는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 2025년도 결산안 심의 및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재)남천사랑장학회의 발전에 대한 내용으로 토의를 했다. (재)남천사랑장학회는 지난 2월 6일 제9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10만 원씩 1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3월 3일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3명 각 20만 원, 남천초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 총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남천사랑장학회 천홍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남천면의 유일한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입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재)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2021년 1월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남천면의 지역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