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저출생 도민 인식 조사 결과 공유 및 정책 점검(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만남에서 출산,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며, 2024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 2025년 150대 과제를 통해 빈틈없는 정책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2025년 3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저출생의 정책 성과와 현장 수요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이 결혼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결혼자금이나 안정적 일자리 등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과 관련해서는 양육비 부담(78%)이 임신‧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부담(26.5%)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나 경제적 부담이 출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돌봄 분야에서는 61%가 필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병․의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진료 편의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천군은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및 예천소방서와 연계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병·의원과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 상황관리센터)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의약품은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점으로 등록된 24시간 운영 편의점 20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내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김학동 군수는 “연휴 동안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으로 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1일부터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4억여 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5등급 경유차에 부착할 경우 비용의 90%를,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5등급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해주며, 부착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를 받은 경우 3년 동안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또는 엔진교체 보조금을 지원받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등록을 하는 경우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2년 의무 운행 후 차량을 폐차 또는 말소하는 경우 저감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자는 27일까지 예천군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예천군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1일부터 27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마을의 경로당 등 50개소에 직접 찾아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예천군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으로, 예천군은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편의를 위해 보상금 지급이 시작된 2022년부터 매년 마을별 출장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자 해당 여부는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상금은 개인별로 지급되며 소음 기준에 따라 1종 지역은 월 6만 원, 2종 지역은 월 4만 5천 원, 3종 지역은 월 3만 원이 지급된다. 단, 전입 시기, 실거주 기간, 근무지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 예천군은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5월까지 심의·확정 후 8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마을별 출장접수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분들이 편하게 보상금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무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교통·보건·환경·민생 등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과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해 귀성·귀경길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도로 순찰과 교통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천권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근무반 편성,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으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구조와 일상을 동시에 바꾸는 본격적인 도시 전환에 나선다. 원도심 전선지중화를 통한 기반 정비,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상권 회복,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시의 뼈대와 공간, 그리고 생활 방식을 함께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 기반을 정비하고, 낡은 공간을 되살리며,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정책이 단계별로 이어지며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도시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 원도심의 뼈대를 바로 세우다, 전선지중화 마무리 단계 예천군은 원도심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전선지중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 기반 정비 사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로와 시장로 일대 상가 밀집지역에 대한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1·2년차 총 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가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급식 및 물품 지원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은 생업을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와 긴급 지원 센터를 운영했다. 이들은 지친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창완 서장은 “화마와 싸우느라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경진 하양남성의용소방대장, 박금옥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 경산공설시장 일대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119안전센터장,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3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점포 내 소방시설(소화기 등)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겨울철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전기열선) 안전 사용 매뉴얼 배부, 소방차 진입로(길 터주기) 확보 훈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단독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홍보 등이다. 특히, 점포가 밀집하고 통로가 좁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인들에게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창완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진입이 어려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들을 우리쌀과 접목해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난 2월 3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사로는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나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1~2회차 교육에서는 ‘허니 쌀 피낭시에’와 ‘쌀가루를 이용한 소금빵’실습이 진행됐으며, 밀가루 없이도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레시피로 교육생들로부터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없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관심 있던 소금빵을 쌀가루로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담백하고 속도 편해 놀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봉화군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방역초소 추가 설치 등 방역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 현재 봉화군은 발생 농장을 포함해 인근 농가 2곳 등 총 75만 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오후 4시경 발생농장 인근 방역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추가 전파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화군은 이번 사태와 관련, 열악한 지방재정과 대규모 살처분 규모를 고려해 매몰비용에 대한 지원을 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살처분 완료 후 21일이 지나면 관리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전환하고, 최종 28일 후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