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4천 5백만 원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이다. 먼저 대구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혁신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제조업 영위 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혁신형·벤처기업 인증취득 지원은 인증평가 수수료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도 진행해 7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자 연수 'SEE 러닝(사회·정서·인성교육) 기초과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SEE 러닝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인식과 집중력, 정서 조절, 회복탄력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상담사 등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자살·자해 등 고위험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질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 실무에서 청소년의 인성 발달과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기 중에도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SEE러닝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평생교육원 별관 2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외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지회장을 제16대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되돌아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혜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각 단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하며,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외선 신임 회장은 인사말로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회장님과 각 단체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외선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안보의식 강화, 민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사회적 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 · 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 교육 · 의료 ·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 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김천시 의사회와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 86개소와 약국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연휴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해 의료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김천시청 및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북도 콜센터(120), 김천시보건소,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 상인네거리와 11일 아침 죽전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성서녹색어머니회와 성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를 비롯해, 구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 양보·배려운전 실천 ▲ 안전속도 준수 ▲ 운전 중·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한편, 달서구는 평소에도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구축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갖고 법규를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 검도부는 2026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하며, 2026년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북 남원시 검도회가 주관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남녀 23개 팀(남자 16, 여자 7), 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5인조 단체전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투지를 바탕으로 3위에 입상했으며, 6단부 개인전에서는 주연우 선수가 2위, 정승윤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량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검도부 선수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앞으로 참가하는 각종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통합돌봄’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렵거나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운동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해, 의료 공백 없이 가정 내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 대상자의 기저질환과 기능적 움직임을 종합 평가한 뒤 관절운동,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을 포함한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 병원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문 지도 ▲ 대상자의 운동 능력과 회복 단계에 따라 주 1회부터 월 1회까지, 회당 1시간 기준 최대 10회까지 탄력적 운영 ▲ 중간·사후 평가를 통한 프로그램 적정성 및 효과 검증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으로 복귀한 퇴원 환자와 거동이 저하된 대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