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동육아나눔터,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 개강

함께 키우고 함께 자라는 공동육아의 첫걸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은 영천시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시설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