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1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복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전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제10대 회장으로서 15개 단체 회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임하는 제9대 김연희 회장에게 양성평등사회 조성 및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상주시는“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 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신임 회장단과 함께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