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들에서 온 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친화적 소비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은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성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주어진 재료와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적 식생활과 탄소 배출 저감의 연관성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 선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기부터 환경과 식생활의 관계를 이해하는 경험은 평생의 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환경, 문화 자원과 연계한 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