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폐공간 공사 대비 안전교육 실시

공사감독, 공사 현장근로자 및 시설물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두류지하도상가 오수정화조 공사를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3일, 밀폐공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사감독을 비롯해 밀폐공간 공사에 참여하는 기계·전기설비 시공업체 현장근로자와 시설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 안전수칙과 장비 측정 실습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작업 전 점검사항, 환기 및 가스측정 방법 등을 공유하고, 공사 관계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수정화조 공사와 같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