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비의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나누며하나되기·금강사, 3천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4일, ㈔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나눔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일”이라며, “이웃을 향한 자비와 연대의 정신이 담긴 이번 후원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김천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과 후원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