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제12회 민·관·군 합동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 기자
  • 등록 2025.11.30 18:11:14
  • 조회수 5

350명 규모,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강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8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제12회 민·관·군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포항서밋컨벤션 3층 영일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군부대 관계자, 지역 장애인 및 비장애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난타와 노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밝고 생동감 있게 이끌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법규 준수, 음주운전 제로화, 안전속도 유지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행사의 핵심 순서인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에서는 대표자들과 군인 20여 명이 단상에 올라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강화 ▲안전속도 생활화 등의 실천 과제를 담은 결의문을 선포했다. 참석자 전원은 결의문에 맞춰 함께 오른손을 들어 지역사회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 낭독을 통해 민·관·군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통안전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은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교통문화 개선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일 포항시지회 회장은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과 단체의 실제 교통안전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교통안전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