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자, 1년 차 사업 결과보고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청도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계속 지원 선정 계기로‘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인 ▲시장 및 트렌드 분석 ▲지역 자원 경쟁력 도출 ▲차별화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 전 과정에 도입해 기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기획서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방정부 간 치열해지는 공모사업 선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 전문 위탁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과 삶의 의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아빠교실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부터 아빠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운영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즐길 수 있는 레이저서바이벌, 목공예,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아빠교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운동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긍정적인 부자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풋살 등 신체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 1회 이상 딸기수확, 영화관람 등 체험을 통하여 가족 내 소통 증진과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에서 오징어 원물 가공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동광수산의 오두성 대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광수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공장 6개 동이 전소되고 오징어 원물이 불타 약 8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봤지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 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 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 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뭇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