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오리지널(Original)’을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일상과 상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형 라면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인 ‘라면 스트리트 475’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년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시그니처 공간인 당일 갓 튀긴라면 판매소‘갓랜드’에서는 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 개를 한정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25가지 창의 요리와 ‘반띵라면’ 등 다양한 메뉴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취식존 ‘후루룩 라운지’는 △패밀리존 △릴렉스존 △올드타운존 △골목야장존 △네이처파크존 △관람형라운지 등 6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각 라운지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는 상주쌀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해 11월 3일, 관내 고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1370 프로젝트 상주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1370 프로젝트는 삼시세끼 밥 먹기를 통해 연간 1인당 70kg의 우리쌀을 소비하자는 상주쌀 소비촉진행사로 2019년부터 사)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에서 상주쌀 전통음식 시연회, 홍보 캠페인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수능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상주쌀로 만든 찹쌀떡과 식혜를 전달하여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쌀의 소중함과 한식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사)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 김숙녀 회장은“요즘 젊은 세대는 쌀밥보다 빵을 더 선호하면서 1인당 쌀 소비량이 해마다 급격히 줄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쌀의 가치를 알리고 한식문화를 올 바로 알려 상주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와 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녩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속리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트레킹 코스는 속리산 시어동 캠핑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문장대, 신선대, 천왕봉 등 백두대간의 대표 봉우리들을 종주하며, 장각마을과 장각폭포 주차장에 이르는 총 13km 구간으로 약 6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이번 코스는 백두대간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로, 울창한 산림과 웅장한 능선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하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또한 문장대 정상에서는 상주와 속리산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보여,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트레킹 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고, 상주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박물관은 사벌국면과 함께 11월 1일 ‘상주 목가리석조관세음보살입상 및 과거길 연계 2026학년도 대학입시 합격기원제’를 열고 수험생들의 평안과 합격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며 합격을 빌던 영남대로 과거길의 전통을 잇는 자리로, 오늘날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이날 기원제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사벌국면장과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의 인사말, 학예사의 문화유산 해설, 축문 낭독, 고사 및 소원지 작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은 고려시대 조성된 석불로, 오랜 세월 동안 영남대로를 오가던 길손들의 안전과 소망을 품어온 상징적인 문화유산이다. 특히 과거 상주의 역원 가운데 하나인 송원(松院)이 있던 자리에 위치해, 선비들이 마음을 다잡고 쉬어가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벌국면장의 축문 낭독과 고사(告祀) 순서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차례로 합장하며 간절한 염원을 올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소원지에 이름과 바람을 적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녩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 ‘제1회 상주전국사진촬영대회’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상주의 대표 축제인 상주세계모자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현장을 전국 사진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올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30여 명의 사진작가와 시민 사진가들이 참가해 퍼레이드, 축제 거리, 공연, 시민 참여행사 등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렌즈에 담아냈다. 특히 도심 거리퍼레이드와 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모자패션쇼와 전통문화공연 등은 참가자들의 주요촬영 포인트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의 금상(상금 300만원)은 김○섭 작가의 ‘흥겨운 축제’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김○희 작가의 (‘축제의 거리’), 신○아 작가의 (‘하트하트’), 동상에는 김○익 작가의 (‘모돌이’), 이○정 작가의 (‘찰칵, 도심문화축제’), 오○석 작각의 (‘장인’), 김○주(‘줄타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울릉도 울릉천국 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울릉의 대표 특산물인 호박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울릉군민과 관광객 약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1,500개의 호박으로 조성된 ‘호박로드’는 행사장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됐다. 행사장 일대는 호박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전시, 체험존, 포토존이 마련되어 ‘호박의 섬, 울릉’이라는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틀간 진행된 재즈 공연에는 국내 재즈 아티스트 8팀과 울릉중학교 이다혜 학생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호박요리 F&B 부스, 호박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작지만 따뜻한 로컬 페스티벌’로 평가받으며, 울릉의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달성군이 주최하고 (재)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정기연주회는 ‘가을 愛 노래’라는 주제로,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달성군립합창단은 1999년 5월 창단 이래 군민의 정서 함양 및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달성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다. 매년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가을밤’을 시작으로, 첫 번째 무대에서는 ‘꿈의 날개’, ‘산노을’, ‘나는 반딧불’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섬세한 화성과 따뜻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할 것이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합창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Lux Aeterna(영원한 빛)’, ‘Hoj, Hura, Hoj(목동의 노래_체코 민요)’, ‘Why We Sing(우리가 노래하는 이유)’가 연주된다. 각 곡은 그 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11월 공연으로 그림자 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22일)’와 어린이 참여 소통 뮤지컬 ‘피노키오야 노올자(29일)’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선보인다. 11월 22일 오후 1시와 4시에 열리는 그림자 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사막화 문제를 다룬다. 작품은 극 중 주인공, 용감한 개구리 ‘구르구르’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비에 관한 비밀을 지닌 고래 선생님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재활용된 자원과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무대 소품을 통해 실천적인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연은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1월 29일에는 어린이 참여 소통 뮤지컬 ‘피노키오야 노올자’가 무대에 오른다.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거짓말을 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10. 31. 10시 30분 가얏고마을에서 ‘2025년 기로연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향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목민관들이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하던 ‘기로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군수, 군의장, 향교전교를 비롯해 고령향교 유도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장수상은 곽재영(우곡면·97‧남), 이향(대가야읍·89·여) 어르신께서 수상했으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소정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고령군은 “장수상을 수상하시는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31일 송정맛길 낭만 버스킹 공연장(광평천 제3공영주차장)에서 ‘우수봉사자를 위한 낭만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을 비롯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와 오카리나 연주, 변검,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봉사자들의 헌신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나눔’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