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경산 아카데미는 자기 계발 강연으로 유명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티켓 발매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려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행사 당일에도 끝까지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어졌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와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고민하던 삶의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로비에서 제106회 ‘MUSEUM&MUSIC’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이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첼리스트 최하은, 기타리스트 안형수, 테너 이종철,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연주를 펼쳤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헌정곡 ‘포항시립미술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봄날은 간다’, ‘서른 즈음에’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앙상블 연주로 채웠다. 또한 테너 이종철과 피아니스트 이자은은 ‘목련화’와 ‘오솔레미오’에 이어, 안형수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 연주가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플루티스트 이소영, 현재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최하은을 비롯해 명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 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 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하여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대구 2박 숙박+셔틀버스’ 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K-POP 성지(BTS 멤버 벽화거리 등)와 △K-드라마 촬영지(계산성당-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 등)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구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체험·전시·영화 상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주간은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액자, 타임캡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식전 행사 시 산불예방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하여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