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여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실무 숙련도를 높여 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입 및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전반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다루었으며,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 개강해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원예 이론 △감자 재배 실습 △난 재배 실습 △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기준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작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과 법적 준수사항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