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2026 경산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 정책 및 주요 사업 안내 △ 유치원 운영 및 지원 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유치원 교원은 추진 방향과 추진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유치원별 유아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충실히 실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026 경산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의미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경산유아교육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의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것을 넘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과수화상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궤양제거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에 월동하는 병원균의 주요 전염 원인인 궤양을 생육기 이전에 제거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론 △과수화상병 발생 특성과 진단 요령 △궤양 증상 판별 △궤양 제거 및 절단면 소독 등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실제 과원을 활용한 궤양 제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예찰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상시 예찰과 예방 교육 강화, 생육기 이전 전염원 제거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과수화상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상병 확산을 철저히 막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과수화상병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전국 중등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팀, U14 55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룡, 백호, 유스컵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앞선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대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계하고, 인프라와 경기시설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등 축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력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 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새해를 맞아 2026년에도 군민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민원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근무 개시 10분 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인사 연습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 교육과 정기적인 민원 서비스 친절 만족도 평가를 통해 민원 응대의 기본인 친절과 소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시설 개선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군은 실내 녹지 공간인 스마트가든, 컴퓨터 이용 및 독서가 가능한 쉼터, 영유아 동반 수유실을 조성하고 민원상담실 내부에 안마의자를 비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민원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창구에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방문 민원인에게 업무 담당 부서를 안내하고 각종 민원 신청서 작성을 돕고 있으며, 공간정보열람시스템과 무인민원발급기를 비치해 신속한 민원 처리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 및 어르신 주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는 1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