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연도별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영천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천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 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 장비를 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꽃꽂이 체험 활동과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꽃꽂이 활동은 겨울 계절학교 기간 동안의 배움을 돌아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었다.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꽃을 고르고 직접 꽃꽂이를 하며 정서적 안정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학부모는 자녀의 겨울 계절학교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활동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학부모가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활동 후에는 겨울 계절학교 전 일정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겨울 계절학교 운영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8일 장애인활동지원 담당자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제공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최근 변경된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만 6세 이상~만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영천시는 현재 200여 명의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4·65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훈 회장이 제65대 4-H연합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연합회기 인계와 출범 선포식을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유관단체 회장, 4-H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제64대 박청목 이임회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수여와 이임사, 이상훈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가 진행됐다. 박청목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상훈 회장을 도와 연합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4-H연합회는 약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신규 회원 모집, 과제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촘촘한 관제 활동을 통해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등 대응 76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관제 인력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신고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 및 폭력행위 신고 82건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선거현수막 훼손자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주차 차량 절도범 검거 등 실시간 대응 우수사례를 통해 경북경찰청장 감사장(1건)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12건) 등 총 13회의 표창을 수상하며 관제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보유 중인 CCTV 영상자료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에 1,799건(열람 305건, 제공 1,494건) 지원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마트시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