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월 28일 대한상사중재원에서 김기혁 사장과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중재법에 의거 1966년 설립됐으며, 국내외 상거래 관련 분쟁을 예방·조정·중재하는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재제도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중재를 통한 분쟁의 효율적 해결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중재제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종합 교통 운영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업무 중 예상치 못한 분쟁이나 갈등 상황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체계적인 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강등 위기에 놓인 대구FC의 위기 극복과 구단 운영 전반의 쇄신을 위해 ‘대구FC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FC는 현재 K리그1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구단 운영과 선수단 관리, 팬 소통 등 다방면에서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선수단 운영 및 구단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축구기술·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언론인, 기업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구단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60% 이상 참여시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구시와 대구FC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년 이상 재직 중이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축구 기술·행정 전문가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풍부한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젊고 역동적인 구단 비전을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시의회와 언론에서 제기된 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문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관 운영의 모든 분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각 기관을 담당하는 대구시 감독부서가 조직, 인사, 복무, 내부민원 등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불투명한 채용 절차, 인사평가의 불공정, 초과근무 적정성 및 출장 절차 준수 여부 등 인사·복무 분야의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시간외근무수당 등 인건비를 포함한 예산 집행 전반도 철저히 검토해 시민에게 한 점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제도 개선, 관리·감독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에 제기된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대구교통공사 사장의 해외출장 시 배우자 동행 논란과 관련해서는, 대구시가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품위유지 의무를 소홀히 한 행위로 판단하고 기관 차원의 내부 점검을 강화했으며,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고산초등학교 강당에서 ‘2025 가족친화사업 시상식 및 행복수성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행복수성 가족상'과 '제1회 수성 가족사랑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며, 2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수성 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복수성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한 모범 가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상반기 모집 공고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원앙부부상 ▲희망가족상 ▲행복가족상 ▲평등가족상 부문에서 총 4가족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열린 ‘수성 가족사랑레시피 공모전’은 ‘우리 가족만의 따뜻한 스토리가 담긴 음식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 가족만의 레시피’, ‘아들·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레시피’, ‘추억이 담긴 레시피’ 등 총 3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행복수성 가족운동회 참여자 200여 명이 함께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공교육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수성구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지난 27일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육계 전문가, 지역 대학,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 비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미래형 인재 양성 방안' 연구용역 결과 보고와 전문가 세션 발표,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태재대학교 연구팀은 보고를 통해 “개방적이고 유연한 가치 기반의 대안교육 체계를 도입하면, 수성구에서 글로벌 다양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 양성이 가능하며, K-에듀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제안으로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기반 교육과정 도입 ▲중·고 통합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 ▲아세안(ASEAN) 역내 아워스쿨(Our School) 연합체 결성 ▲융합형 교과(XD Courses), 경험학습 및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시됐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일(월) 대구우체국(국장 이맹호)과 대구에서 최초로 폐의약품 수거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폐의약품은 동 행정복지센터, 약국, 보건소 등을 통하여 수거되어 야간에 배출 장소가 없었으나, 관내 우체통을 통한 수거로 24시간 배출이 가능해져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관내 수거 가능 우체통은 우정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대구에서 최초로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배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유해폐기물을 더욱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대구 남구 약사회를 통한 폐의약품 수거’와 더불어 수거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의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하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동산애 이음센터한옥마을공방를 위탁운영하는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주현)을 통해 자체 공예·굿즈 시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동산동·약령시골목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 ‘대구시 사회적 경제기업 브랜드 강화 지원사업’과 ‘마을기업 기초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령시와 지역 주민이 협력해 지역 전통 상권의 스토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대구의 한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개발 제품은 인센스와 전통 약탕기 모양의 인센스 홀더로, 2025년 10월 공개를 목표로 한다. 이 제품은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마을굿즈 제작자 양성과정’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약령시 한방 상권과 연계해 현대인에게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제작은 마을거점 공간인 ‘동산애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제품 개발 전문업체와 협업해 진행된다. 완성된 제품은 조합의 공식 온라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원 농협달성유통센터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샤니, 평화산업, 대주기계 등 지역의 우수 기업 15곳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관리직, 영업직, 비서, 개발, 재무,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고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올해 취업박람회를 권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현풍읍에서 첫 박람회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화원읍에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다사읍에서 세 번째 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 외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9월 1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최신 회계 기준 변화와 함께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지출·계약 등 지방회계 기본 업무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감사 대응 전략과 회계 오류 예방, 보통예금계좌 관리기준 등을 상세히 교육하여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앞으로도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재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불편한 장면을 멈추는 다섯 가지 빨간 버튼(5Ds)’을 주제로 △곽두팔 효과(Dupal-Guak Effect) △성폭력이 반복되는 원인 △공정한 세상 가설 등 고위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예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에서 관리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평등하고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청은 스토킹 예방지침 마련,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 운영 등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