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지역의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76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참여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출근일에는 간식비 및 교통비 5,000원이 지급된다. 한편, 영천시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공공일자리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선착순 3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2월부터 2개월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별빛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2월 1일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모바일과 방문 접수 모두 3월 13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작년에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모이소’ 앱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025년도 직불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재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면담에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도민에게 약속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이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통합의 방향은 물론, 통합 이후 지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실과 주민의 체감도가 충분히 반영되는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수용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날 면담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기능의 경북도청 신도시 명확화 ▲경북 북부권 재정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을 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고낮추기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전정·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반시 재배 특성을 고려해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청도군은 나무 수령이 높아 자체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투입해 직접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고 조절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그린피스 버섯농장 박희주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에 나눔명문기업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이미 본인을 포함하여 가족 5명 모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희주 대표는 청도군 1호(경북 33호)로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함으로써 개인·가족 기부를 넘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희주 대표는 “모으는 기쁨보다 나누는 보람이 더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나눔명문기업 청도군 1호라는 첫걸음을 내디뎌 주신 박희주 대표의 고귀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가 우리 지역 전체에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주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선영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식과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모금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 조직이며,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2026년부터 청도군 나눔봉사단을 이끌 강선영 신임단장은 취임식에서 100만원을 기부,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강선영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책임의 무게만큼 기부의 가치를 실천하고 단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나눔과 봉사에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나눔봉사단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어 가실 강선영 단장의 취임과 나눔리더 가입에 축하를 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신해 온 유공 단원 2명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과 봉사의 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경북 195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꺼이 사회에 내어놓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박종우 대표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진정어린 마음이 청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영덕군축구협회가 300만 원을, 영덕제일교회가 200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이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영덕 맘카페가 125만 원을, 전통문화보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영덕월월이청청 보존회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의 한 마을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방안을 김광열 영덕군수와 논의했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군수는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의 운영비를 국비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김 청장에게 건의했다. 현재 임차 헬기 운영비 대부분은 지방비로 부담되고 있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는 헬기를 통한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산불을 국가 재난의 관점에서 국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이어, 김 군수는 산불 피해지에서 벌이는 위험목 제거 사업의 집행 기준을 명확화해 토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