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3일 경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이루어져 경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매주 수요일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경산시의 3년간 모금액은 10억 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야간․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를 위한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운영과 파트너 약국 지원,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어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징수과 관계자는 “아직까지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모르고 기부를 꺼리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자세히 알리고 많은 직장인분들이 연말정산과 답례품, 그리고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이벤트 혜택도 받았으면 한다”고 알려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일, 지역 교육의 밝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영천교육계획 수립' 1차 협의회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한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영천의 특색을 살린 여러 교육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특히 천문과학 교실 개설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중 언어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또한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문화 예술 생태 체험장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교육 공동체에 더욱 체계적이고 꼼꼼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창의 융합 교육과 돌봄 복지, 교육 행정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한 교직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에 돌입했다. 경상북도 예산안은 총 14조 36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745억 원 증가(5.8%)했으며, 도 예산안 심사 첫날인 2일은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명확한 철학·목표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효과 분석 기준 마련과 주관 부서의 책임 있는 사업 구조 정립을 요구했다. 또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운영과 청소년 버스 무료화 추진 시 체계적 평가·노선개편·재정 연계를 강조하고, 장애인·농업·축산 관련 신규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공동영농 지원사업의 형평성 강화와 소규모 농가·청년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혁신도시·도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내년도 시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구미를 빛낸 올해의 10대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 1,028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결과는 향후 시정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시민 관심 1위는 축제·문화 분야… 도심형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체감도 가장 높아 설문 결과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항목은 축제‧문화 분야였다. 올 한해에만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벚꽃 페스티벌‧K-pop콘서트‧힙합 페스티벌 등 연중 이어진 도심형 축제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구미시가 전국적 축제도시로 급부상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며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형 국제대회를 성공 개최하여 화제가 됐던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또한 국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명실상부 ‘낭만축제‧문화도시’로 변화하는 구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추진사업 보고 후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일, 국내 목재 가공 선도 기업인 동화기업(주)과 ‘산불 피해목 자원화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목을 단순 폐기물이나 땔감으로 처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용 자재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하여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군유림 내 피해목을 선별·공급하고, 동화기업은 이를 전량 매입해 파티클보드(PB) 등 친환경 건축 자재로 가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양군이 추진 중인 '공공부문 목조화·목질화 시범사업'의 연장선으로, 지난 APEC 경주 정상회의 당시 영양군의 산불 피해목이 행사장 가구재로 재탄생해 호평받은 성과를 잇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군은 이번 협력으로 ▲병해충 서식처 사전 제거 ▲임목 매각을 통한 세입 증대 ▲산림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주 동화기업 팀장은 “APEC 정상회의 가구재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군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서는 12월 2일 14시 영양군청과 산불피해 아동가정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지역 아동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 박정숙 본부장 및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청에서 전달식을 가진 후 주거지원 가정을 방문하여 입주식을 진행했으며, 초록우산, 영양군 관계자는 대상 가정을 함께 격려하고 완공된 주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영양군 산불피해 아동가정에 총 1억 1천 487만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시행했다. 지원 내용에는 ▲주택 전소 5가구 및 주택 일부 소실 등 총 8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 ▲석보면 1가구 대상 주거지원, ▲전소가구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1월 21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전국 최고 등급에 선정되어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전국 89개)에 10년간(2021~2030년) 매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앞선 8월에는 1차 평가인 투자계획서 검토와 현장평가를 통해 상위 20%에 해당하는 19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11월 21일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대면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가에 직접 참여해 영양군의 인구감소 현황과 2026년 기금사업 투자전략을 적극 설명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영양군의 주요 투자사업은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사업은 ▶농촌 생활안전교육센터 조성사업(중점사업) ▶영양맞춤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사업 ▶영양형 그랜드파크 조성사업 ▶영양 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 중등 교감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ChatGPT·Perplexity 활용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행정 업무에 접목해 보고․소통․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실무의 핵심 관리자인 교감 선생님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직접 AI 도구로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미래 교육 트렌드 △GPTs를 활용한 교감 일상 업무(공지, 훈화 등)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 △ChatGPT 및 Perplexity를 활용한 문서 요약과 규정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색 엔진 기반 AI ‘Perplexity’의 출처 검증 및 정책 문서 요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12월 3일 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과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100명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식단 개발 ▲영양교육 등을 지원하여, 어린이들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 업무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기존 어린이 급식소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5년부터 봉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쌓아 온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봉화군과 함께 지역 어린이와 노인·장애인의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장기 어린이와 보호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관리와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들의 영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