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녪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성준 풍수전문가는 현재 박성준 풍수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운명을 보는 기술','운테리어'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풍수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녪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복을 가져오는 공간 만들기와 작은 관심과 시간 투자로 운을 바꿀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풍수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집 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기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생활 속 공간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1일 화요일에 보건소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사업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여 보다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으로서 대상자의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을 재안내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관리과 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2월~4월)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 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1·2·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추락·부딪힘·끼임·화재 폭발·질식), 12대 안전수칙(추락예방조치, 보호구 착용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on)대구’ 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기업 600만 원, 근로자 180만 원)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획연구에 참여한다.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수립 ▲클러스터 입지 여건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양자 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기술 연구개발(R·D)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 자동차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7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다. 예천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 경상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급 대상지인 풍양면과 지보면에서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공동살포 물량은 개별 살포 물량(1만 6,976포)을 제외한 21만 1,182포로, 포당 1,000원씩 총 2억 1,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살포를 통한 비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을 시작으로 3월 말 지보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