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를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부서의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홍보 드림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등 구정의 다양한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이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는 2026년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천경로당 2층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진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진천동 826번지 일대 61필지(3만 5,775㎡)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동의를 기반으로 대구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상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대한민국 결혼1번지’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솔로탈출 결혼원정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만남과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이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고고(만나고go, 결혼하go) 미팅’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달서구가 운영하는 셀프웨딩 아카데미, 결혼 공감 토크 등 결혼장려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된다. 특히 ‘고고미팅’ 등 만남 행사를 운영할 때에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구민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고고미팅’은 2025년까지 총 48회 개최, 483명 참여, 104커플 성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청년기업 커뮤니티디자인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 태종기획은 1월 19일 복현어울림센터에서 북구 지역사회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과 커뮤니티디자인, 청년 기획 역량을 연계하여 청년과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및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문화 프로그램 및 역량강화 활동 추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협력 ▲도시재생 현장지원 활동 및 주민 교육·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의 기획력과 창의성이 마을의 일상과 결합해 청년에게는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은윤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잦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역 영농 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이 직접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공중에서 산림 인접 농경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 우려 지역을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가능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동구는 매년,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사전 단속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관리는 산불 예방의 핵심 요소다.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도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중구생활문화센터 정기대관은 매월 1일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되며, 대구 시민이면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정기대관은 이용을 희망하는 달의 전월 마지막 주까지 접수해야 하며, 1인 1시설 기준으로 한 달 최대 5회(회당 4시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기대관 접수 이후, 잔여 공간에는 수시대관도 운영되며 사용일 7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프로그램실, 편집실, 스튜디오실, 동아리실, 회의실, 공유 부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간별로 시간당 사용료가 책정돼 있다. 대관 신청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중구생활문화센터(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48)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문화환경 조성과 활동 기반을 강화해 나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관내에 무단으로 부착·배포된 전단, 벽보, 현수막 등을 직접 수거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 기준은 전단 100매당 500원, 벽보 100매당 4,000원이며, 현수막은 크기에 따라 4㎡ 미만 500원, 4㎡ 이상 1,000원이 지급된다. 보상한도는 1인당 전단·벽보 월 20만 원, 현수막 월 20만 원으로, 연간 지급액은 최대 100만 원까지다. 전단·벽보 수거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거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다음 달 10일경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수막 수거 참여는 20세 이상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수거 정비원을 최대 20명 선발해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15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통해 ‘시작’의 순간을 예술적 시각으로 포착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Spring Start(봄의 시작)』는 추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멈춰 있던 시간과 감각이 깨어나는 계절의 변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들이 경험한 변화와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온도와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는 예술적 환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형 일자리 사업인『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일자리 사업'은 2025년부터 공공근로사업 지원 인원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경제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재원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행에 힘입어 올해 작년의 2배에 달하는 예산액을 배정하여 추가적인 공공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해당 사업의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근로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공공근로사업'은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일자리 사업'에 연이어 1단계 접수를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근로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