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및 교류 프로그램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청도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수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상이변 등으로 증가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제약제를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5억 3,000만 원(전액 보조)의 예산을 투입해 복숭아·자두·포도·감을 대상으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 해충을 중점 방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현황, 약제 특성, 연도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와 공동방제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