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27일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신속대응팀 임무기반 산불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직원 20여 명과 풍력발전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진화훈련을 진행했으며, 발전기 내부와 외부의 구조 및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화재 시 필요한 적응 장비와 전력 차단장치 위치도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풍력발전소는 화재 발생 시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지리적 특성 및 발전기 높이 때문에 화재진압이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다. 이에 소방서는 원거리 방수를 위한 소방장비 보강과 현장 적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창범 서장은 “풍력발전기 화재는 산불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훈련과 장비 보강을 통해 화재진압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 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郡魚)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기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도내 21개 시·군의 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과제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성과, 정밀도와 신속성,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가렸다. 그동안 영덕군은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드론 측량 등 다양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이번 대회에선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원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구현을 위해 측량 기술 역량을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0일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전년 대비 2,800만 원이 증액된 총 5억 4,400만 원 규모로, 총 31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진학 우수 ▲성적 우수 ▲특기 ▲행복 나눔 ▲다자녀 ▲지역 대학 육성 ▲꿈 드림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 방식에 따라 재단 직접 선발과 학교장 및 대학 총장 추천 선발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김천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김천시청 인구정책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명단은 오는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 및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60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하여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는 연간 약 300톤 규모의 호두를 생산하는 전국 대표 주산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열매의 위치와 숙도를 판단하고 수확부터 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임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중 산림과장은 “스마트 임업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3월 27일과 28일,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연달아 개최됐다. 3월 27일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끌 청소년 위원들이 공식 위촉됐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의견 반영과 참여 확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미래 리더로서의 청소년 역할에 대해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3월 28일에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발대식과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는 2025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확장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체적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신장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가족행복과 김홍태 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대표 윤용기)’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