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두근두근~ing'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은 지금까지 총 17회 개최돼 169커플이 매칭되고 이 가운데 29커플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구미시 대표 청춘 만남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총 10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1기(5월 9일),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등 총 5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을 늘리고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하반기 행사 일정(예정) : 총 5회 개최 → 9월5일(6기), 10월15일(7기), 10월16일(8기), 10월22일(9기), 10월23일(10기) 참가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6세(2000년생)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2026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시민소확행서비스'를 올해 처음 개장했다. 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봄날 주말 아침을 함께하며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커피찌꺼기 생활소품 만들기, 친환경 용품 제작,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구미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3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강동지역에서 특별 장터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3,000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시민소확행 부스에서는 1,000원의 체험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경희 회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장터가 되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열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상누림터는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취약계층이 교육·놀이·관광·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본관 1층과 3층 강당을 활용해 공간을 마련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의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아트존, 스포츠존, 스포마루존, 휠체어존, 미디어존 등 5개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아트존에서는 바닷속을 주제로 한 공간 연출과 함께 8종의 해양생물 이미지를 스캔해 3D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스포츠존은 모션 인식과 스크린 터치 기술을 활용한 실내 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는 지난 12일 도리사 선센터 건립 현장에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선센터 설계를 맡은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건축사사무소 대표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에 관심을 보여온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을 대신해 자료관리과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행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지 묘원스님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 승효상 대표의 설계 방향 설명, 회주 법등스님의 기념사에 이어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 자부담 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21㎡ 규모로 조성되며,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상실과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5월이다. 선센터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조 현장의 AX(AI 전환), 청년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정만기 (사)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2026년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며, 구미 산업 생태계가 AI와 반도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은 가상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이러한 기술혁신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무 기회와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돕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2023년 10월 개소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1만 5천 명이 넘는 지역 학생들에게 상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 진학·진로 상시상담은 센터장 또는 중·고등학교 진학 교사와 성적 관리, 학습법, 진학 및 진로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수요는 센터 개소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13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또 수도권 유명 입시 업체의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 사업은 2024년 고등학생 180명에서 2025년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늘려 총 30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센터는 지난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검사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2월에는 고교학점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을 열고, 군민 화합을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어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를 비롯한 관내 체육 거점 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이 종목별 우승컵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리에 함께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5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14일 서천 둔치 일원에서 시민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했으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장려하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 후 가벼운 체조로 몸을 푼 뒤, 본격적인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봄날의 상쾌한 공기를 만끽했다. 이날 코스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가족·연인·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흥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올해 처음 참가했는데, 이번 주부터 날씨가 풀려 걷기에 정말 좋았다”며, “서천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민장학회는 14일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 및 담당 교사와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BS 진로·진학 분야 정동완 강사가 2026년 입시 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는 입시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는 교과수업과 비교과수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교과수업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세 가지 과목을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군 입시 카페에서 운영한다. 비교과 수업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카페에서 1:1 진학·학습 컨설팅 위주로 이루어지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수업이 진행되는 입시 카페는 주 3일(금·토·일) 상시 운영되며 시간은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