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와 경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전기·통신·소방 분야 사업을 일구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권태인 대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했다.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고향인 마성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그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에서 1억 4,300만 원을, iM뱅크 문경지점에서 7,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및 iM뱅크 문경지점은 문경시의 대표적인 은행들로, 두 은행 모두 매년 출연금의 형태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또한 문경시 지역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현덕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지부장과 이영우 iM뱅크문경지점 지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시는 두 금융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높이 20m에 이르는 대형 달집을 점화하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청도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수천 명이 찾는 이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는 소원문 쓰기, 민속놀이 체험, 세시음식 나누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오후에는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풍물경연대회는 청도군 각 읍·면을 대표하는 풍물단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차산농악 으로 유명한 청도군의 수준높은 풍물단 공연이 행사의 흥과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현역가왕2'에서 활약중인 초청가수 김수찬의 공연과 달맞이 의식이 진행되며, 월출 시각에 맞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 점화가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병오년 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를 2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캔버스 유화 ▲초등영어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하며,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똑똑한 주산암산 ▲어반 스케치 ▲타로 기초 등 총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금성, 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캔버스 유화 ▲어반스케치 등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타로 기초 강좌는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의성군립도서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배수설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사업소와 함께 안계면 하수처리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배수설비 올바른 사용 및 유지관리 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배수설비는 토지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해당 부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배수관, 연결관, 오수받이 등 관련 설비를 말한다. 건물주는 반드시 배수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악취 발생이나 배수 장애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하수 막힘과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공하수도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변기 및 오수받이에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 분리 배출 ▲정기적인 배수구 청소를 통해 막힘 예방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배수설비의 철저한 유지관리는 개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전체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주민들이 배수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시공설명회를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경로당 4곳에서 진행됐으며, 위탁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시공사인 신진종합건설이 참여해 사업 취지와 상세 공정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중심지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지인 금성면 일원에는 총 5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45톤×4기 규모의 LPG 저장탱크와 더불어 총 9.77km의 공급배관이 매설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배관망만 구축에 그치지 않고, 각 세대 내부 배관 공사와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도 병행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부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10월까지 안전 검사 및 준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성면 4개 마을 약 33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 의성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의성을 다시 찾는 것은 2023년 5월 개최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이번에도 의성의 끼와 열정을 전국에 알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심 참가는 기성 가수를 제외한 의성군민, 지역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 300명으로 마감한다.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관광문화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3월 22일 오후 1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1·2차 예심을 통해 가창력과 끼를 겸비한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무대는 인기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꾸며지며,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용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2월 10일부터 15일까지(4박 6일) 지역정주형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청도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2026 프랑스 깐느 세계 AI 전시회 (WAICF 2026)’에 참여하여 최신 AI 산업 흐름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지역 연계형 교육혁신을 위한 이번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청도군의 지역정주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됐다. 참여자는 지역인재 18명과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6명과 교원 1명, 청도교육지원청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다. 청도 지역인재는 관내 중, 고등학교의 우수학생을 골고루 선정하여 중학교 3학년 6명, 고등학교 1학년 6명, 2학년 6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인 ‘2026 프랑스 깐느 세계 AI 전시회 (WAICF 2026)’는 차세대 AI 기술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전시회로 AI리더 강연, AI거버넌스 트랙, 차세대 AI기술 트랙, 건강 AI서밋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설 연휴 기간 운영한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 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이라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며,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선비마당의 야외화로 공간인 ‘청다리 주막’이었다. 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누며 겨울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로의 온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체험장은 연일 북적였다.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웅장한 북소리로 기운을 북돋는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명절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및 타로체험, 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은 겨울철 기온급강하에 따른 공사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22일 시행한 동절기 공사중지를 2월 23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며, 지난해 시공 중지된 사업 및 금년 추진 예정인 도로, 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재난위험시설정비 등 각종 건설사업이 일제히 재개된다. 또한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봄철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년 신규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기온상승에 따른 사업장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할 방침이다. 임병섭 건설교통과장은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에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금년 계획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