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추진… 대입 진학 성과 나타나 장학회는 이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등 두 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중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연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주요 교과 보충 수업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소속강사 초빙을 통해 산업안전기본 및 주요 재해사례, 산업재해예방법 등을 교육했고, 이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협조를 통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성주군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장 근로환경, 꽃샘추위, 무더위 등 다양한 안전 영향 요인을 세심히 관리하여 공공일자리가 안전하고 든든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2026년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과정은 당초 30명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총 40명을 선발했다. 특히 20~40대 교육생이 63%를 차지하고, 여성농업인도 43%에 달하는 등 젊은 세대와 여성농업인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지역 농업의 세대 확장과 전문성 강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교육을 시작해 참외 생육 초기단계부터 교육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입학식 이전에 사전 현장교육 2회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참외 생육단계별 생리장해 진단 및 대책 ▲작물생리 ▲토양관리 ▲비료 및 시비관리 ▲농업회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현장을 반복·심화하는 나선형 교육방식을 적용해 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오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할인 판매한다. 군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체감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총 72억 원 규모의 성주사랑카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는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 판매로 실시되며,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다. 또한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10%할인 적용으로 1,2월과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783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대구 행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 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에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26일(목) 10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선도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의 안건을 상정하여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에 대해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실시 했으며, 정밀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이 안심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김천시 관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회장 임상훈)과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 22명, 부녀회원 22명 등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옛 방식 그대로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을 함께 진행했으며, 약 300kg의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포장 과정까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고유의 장(醬) 문화와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배합, 숙성 방법 안내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민정 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채택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을 중점 심의했으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해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 사업인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선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로서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