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하 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동세탁차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은 2026년도 사용 물량 전량을 지난 2월 이미 제작해 보관 중이며, 이는 최근 3년간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유통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배부량과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유통 흐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제60대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61대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제60대 권오용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수, 제61대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송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천군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는 도내 시·군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골프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가 2위, 고등부가 3위를 차지했고, 궁도와 골프 역시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예천군과 체육회는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최초 공동 개최라는 타이틀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사전경기부터 선수단 외에도 많은 방문객이 예천을 찾았으며, 4월 3일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막하면 최소 3만여 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보건소 이전 신축’의 준공과 이전을 앞둔 청도군은, 새로운공간에서 제공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통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안전망 및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는 낭만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2일차에는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동 및 식사 시간에 진행된 ‘로테이션 매칭 토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매칭 성공률을 높였다. 행사에 참가한 A씨는 “청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치 여행을 온 듯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9회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영천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해 동호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으며, 6개 클럽, 12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맞아 대회에 참가해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를 담당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 90여 명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적극행정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공직자·우수부서 포상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중앙부처·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는 지난 3월 25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경북도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공직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