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12일 더케이호텔에서 ‘제32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회장,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내빈과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역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지난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시지부와 회원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경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관광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 정착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고PC를 무상 보급하는 ‘2026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경상북도 내 시·군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주시에 있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지역 또는 정보격차 해소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가 포함된다. 보급 대상자는 4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선정·확정할 예정이며, 수거한 PC의 정비가 완료되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된 PC에 대해서는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0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돈관 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서울캠퍼스 총장, 류완하 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관계자, 신입생·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및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내빈 축사, 홍보영상 상영,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여러분은 120년의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의 새 가족이 됐으며, 동시에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주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전통 위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e-모빌리티 산업 등 첨단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문화·국제회의 도시 기반을 강화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일상 속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되며 총 80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접수 이후 수신되는 문자메시지의 URL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을 실시간 촬영·등록해야 하며, 전년도 참여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며, 감축거리 및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이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360억 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경주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15억 원씩 총 3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을 최초 도입했다. 이에 따라 출연금의 12배수에 해당하는 총 3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전년 대비 지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6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재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기관별 출연금은 △NH농협은행 4억 원 △iM뱅크 5억 원 △KB국민은행 2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경주시는 지난 1월 22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월 2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지점에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 상담을 예약한 뒤 지점을 방문해 신용조사 및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가 22개 전 읍·면·동을 순회한 ‘현장소통마당’에서 총 271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55%가 도시·교통 분야에 집중되며 도로 확·포장과 주차난 해소,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핵심 현안으로 부각됐다. 경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진행한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마무리하고, 현장 및 사후 서면 건의를 포함해 총 271건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는 안강읍을 시작으로 문무대왕면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별 평균 200명 이상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제기했다. 동경주 지역 산불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지만, 기간을 연장해 전 일정을 소화했다. 분야별로는 도시·교통이 55%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경제·농축산 16.7%, 문화·체육·관광 8%, 보건·복지 7%, 상하수도 6.5%, 기타 6.8%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건의는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확장, 주차 공간 확보,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중심이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자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자두 주머니병 관리를 위해 자두 발아기부터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자두 주머니병은 주로 어린 과실에 나타나며, 정상적인 열매보다 2~3배 빠르게 커지면서 열매 속이 비고 주머니처럼 길쭉해지는 증상을 보이며 기형 과실로 변하고, 과실에 흰가루가 묻은 것처럼 보이다가 말라 떨어져 자두 수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4월 개화기에 잦은 강우와 10℃ 내외의 기온이 유지되면 급격하게 발생하는데, 최근 이상기온으로 주머니병 발병 조건이 맞으면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두 주머니병 예방과 방제는 개화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친환경 재배에서는 일반재배와 달리 병 방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제 약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화기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자두 친환경 재배에서 주머니병 방제 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자두 유기재배 안정생산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자두 주머니병은 자두 눈과 어린 가지, 나무껍질에서 포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범식 박사와 대구경북통합 도보캠페인단은 ‘길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월 1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출발해 칠곡, 군위, 의성을 거쳐 2월 19일 경북도청에 도착하는 총 140km의 도보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이번 종주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단은 여정 동안 지역 주민들과 만나 행정통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여정을 이끈 이범식 박사는 22세 무렵 산업현장에서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남은 왼발 하나만으로 삶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왼발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펜을 다루며 컴퓨터를 독학했고, 결국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모두 마친 뒤 장애인 재활과 인식 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있다. 경북도청에 도착한 이범식 박사와 캠페인단을 맞이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도보캠페인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앰버서더는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2년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1기’를 시작으로 총 2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왔다. 참여 학생들은 자치경찰제와 관련 정책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년의 시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5기 대학생 앰버서더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자치경찰제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개인 소셜 미디어 및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경상북도자치경찰 홍보대사로서 활약하게 되며, 월별 미션 수행에 따른 활동비 지원, 앰버서더 리더십 함양 교육, 치안 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말 우수활동팀에 대한 표창 및 수료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신청은 경상북도자치경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오는 2026년 2월 23일부터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 이는 인재개발원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과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이다. 우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인재개발원 3층 도서실을 방문하여 '회원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도서실 이용·대출이 가능하다. 도서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1층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복합기 설치 등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재개발원은 청사 시설을 일반에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강의실 및 분임토의실 등 청사 시설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아, 사용허가 요건을 충족하는 공익 목적의 행사・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