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하여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동명작은도서관, 약목작은도서관, 태왕아너스센텀 새마을작은도서관 총 3개관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 ▲운영자 및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읕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적응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후안심도시, 울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생활 인프라 관리 및 재난 · 재해 대비 체계 구축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환경 관리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 ▲산림‧해양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최병근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상정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노조가 지난 7월 노사협의회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사안으로, 이후 의회와 약 6개월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이다. 노조는 이번 조례 제정이 단순히 갑질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직 사회 내부에 상호 존중과 상생의 문화를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명문화됨으로써,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조례 제정에 뜻을 모아주신 최병근 의원님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출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조는 조례 제정 이후에도 해당 규정이 현장에서 실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일자리 선발 인원은 총 88명으로, 일반형일자리 20명(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 참여형일자리 68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장애인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와 함께 직무교육 및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진군은“장애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을 받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울진군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6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신청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거주 중인 군민 가운데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 항목은 25종 80여 개 항목으로 국가암검진과 병행하여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2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거주지 확인용(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이며, 비동의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군은 2월 말까지 대상자 신청이 완료되면 3월 초에 한수원 지원 종합검진 미수검자, 고령자, 취약계층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주민과 협약병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은 3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