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 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 총 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경북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식을 가져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진량읍에 위치한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은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섬유 제조 강소기업으로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하여 신제품개발과 공정개선에 집중하며 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는 전략적 선택과 단계적인 설비 투자로 현지화에 성공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그로 인해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노(勞)와 사(使)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30만 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주정차 위반, 정기검사 지연, 책임 보험 미가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 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