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16일(월)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혈압·혈액검사 등 건강검진 및 상담이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실시된다. 검진 결과 이상 없는 경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며, 대상자는 사전 검사를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형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사업 이해도 및 수행계획, 기관 전문성 및 수행역량, 기관 운영·관리 체계, 지역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평균 70점 이상 고득점 기관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 가사지원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이동지원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방문목욕 서비스 산서권역 에덴원, 산동권역 오복누리원 △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광명건축이다. 다만 식사지원 서비스 분야는 적격 기관이 없어 부적격 처리됐으며 청도군은 향후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13일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나눔으로 환경살리기 실천에 나섰다. 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은 각종 행사의 홍보로 사용된 뒤 폐기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용 마대로 제작했다. 그동안 현수막은 사용 후 소각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처리 비용이 발생될 뿐 아니라 자원으로 재활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청도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인 재활마대는 이번 행사에 재활용품의 분리수거로 사용됐으며, 에코백은 동일한 디자인이 없는 가방마다 각기 다른 색상과 문양을 지니고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으로 제작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3월 13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입주예정자를 선정하고, 이후 빈집 소유자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연구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체험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방법과 지도 요령을 배우고,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과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 제작을 직접 실습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높였다. 또한 손수건과 파우치 등 천연염색 소품 제작 교육과 함께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졌다. 연구회에서는 앞으로 손수건, 스카프, 에코백 등을 직접 물들여 보는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손수건·스카프·키링·티코스터·브로치 등 다양한 감물염색 소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은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과 상주시는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일반산업단지 내 수산물 가공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총 80억 원 규모로, 부지면적 12,580㎡에 새로운 시설 신설 및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군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특산물인 붉은대게와 해산물을 활용해 간장‧액젓 등 프리미엄 장류와 코인육수를 만드는 식품회사로 지역 수산물을 부가가치화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식품기업 유치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등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받게 되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과 식품가공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 형성으로 지역 농식품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 또한 기대된다. 홍영의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상주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어 회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생문화센터는 지난 3월 14일 대구학생문화센터(구,파호초) 강당에서 음악 영재 24명, 미술 영재 24명과 학부모 및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뽑힌 대구의 미래 예술 인재 48명이 서로를 격려하며 예술적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관장 및 운영진 소개, ▲교수진 소개, ▲영재 학생 소개, ▲교육과정 세부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교수진과의 첫 만남을 통해 신뢰와 기대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창의·심화(일반/전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 영재들은 시창·청음, 악곡 분석, 음악 이론, 개인 레슨, 마스터 클래스 등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한다. 미술 영재들은 평면, 입체, 디자인, 매체 융합 등 폭넓은 분야를 경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느린 학습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북구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대응 투자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히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심리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학부모와 가족 전체로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느린 학습자 21명을 대상으로 ‘마음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하며, 시간 관리·위생 등 자기 관리 기술, 의사 표현·일상 상황 대처 등 사회성 향상을 다룬다. 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 자녀 특성을 고려한 가족 간 의사소통 방법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연 2회를 실시한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중심 학습공간 구축을 위해 올해 128개교를 대상으로‘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이란 도서관‧복도‧유휴교실 등 학교 안의 특정구역(영역)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디자인하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매년 약 150억 원 정도 투입되어 학교 내 유휴공간 또는 기존 시설을 토론·협력·융합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혁신 전문가(건축사)가 공간기획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생활하고 학습할 공간을 직접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다닐 학교 공간은 우리가 함께 만든다’는 인식을 형성하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학교별 공간 활용 계획, 교육과정 연계성, 학생 참여 및 사용자 중심 설계,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실·복도·유휴공간 등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공간혁신 사업비가 지원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운영 먼저‘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원은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때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변호사와 교원을 즉시 매칭하고 긴급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교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다. 또한 긴급 법률 상담 후 공제회와 연계한 법률 지원까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