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과 자원봉사 23개 단체 대표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여 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뒤, 다음 참여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영천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23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체는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공연 봉사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나눔을 늘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발마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열리는 영천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해단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와 단체를 시상해 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중심 환경정비, 수거 일정 사전 홍보,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동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14일과 15일에 1회씩 수거하고, 16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수거한다.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오전 10시 50분, 경산시청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산소방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총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됐다. 한창완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금일 6일, 청도군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 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6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78km의 국가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하여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화를 알리는 자리로, 대통령 및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관계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남부내륙철도의 기점 도시로서 철도 개통에 대비해 김천선상역사 신축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관련 철도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국가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회장은 “김천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숭아 수출을 통해 김천 과수의 위상을 높여온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