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기존에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 등 7곳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 중이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수성1가동 제1경로당 △상동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파동 행정복지센터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다. 이번에 설치된 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반 자판기 형태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화면을 터치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인공지능(AI) 자원순환 장치가 투입된 페트병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는 영유아 중심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감염증 발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산후조리원 등 시설에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과 종사자 행동수칙 등을 홍보하고 관련 수칙들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떨어지는 10월부터 3월 사이에 유행하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신생아나 영유아에서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증감을 반복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주간 전국 입원 환자 수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생아 및 영유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감염증(RSV) 주요증상으로 보채거나 늘어짐, 수유시 끙끙거리며 잘 못 먹음, 38℃ 이상의 지속되는 발열, 숨가쁨, 빠르고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음) 등이다. 2살 이하 영유아에게는 주로 기관지염을 일으키며, 특히 고위험군 영유아는 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빠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하다.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RSV)는 전염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8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용시설의 수리·보수비용을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시설,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옥상방수, CCTV 설치 및 보수 등 20개 분야이다. 특히,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20세대 미만, 8세대 이상의 다세대·연립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희 비타민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것 또한 소중한 배움이라는 생각에 모금을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뜻깊게 쓰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금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기부를 진행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4지역(부총재: 강민성)은 지난 1월 28일, 설명절을 앞두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떡국 급식 봉사를 했다.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250인분의 떡국과 음식을 나누며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강민성 부총재는 “떡국 한 그릇의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인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4지역 회원들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부터 서부정류장 일대 조경지 금주구역에 대해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5년 8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관리를 추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 2월부터는 금연·금주구역 관련 조례에 따라 위반 행위 발생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 및 계도, 행정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당연한 권리’가 아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공공장소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금주구역 운영의 취지를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방과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2026년 1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수강생을 2월 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인공지능(AI), 예술 등 각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하교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요일별 맞춤형 강좌를 연다. 음악·공예·연극 등 감성을 깨우는 창의 체험 활동은 물론, 교과연계 과학실험과 자기주도 독서 및 영어 수업 등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역사 체험과 마음을 돌보는 독서테라피를, 서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창작 수업과 신체 놀이를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베이킹과 영어 뮤지컬을, 북부도서관은 올바른 디지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활동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 새 학년 준비 한번에 끝내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위해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2026년 신설 기획 연수인 ‘올해의 학급을 디자인하다’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연수다. 새 학년을 잘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어려움을 혼자가 아닌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단단한 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급경영 고수들’과 ‘옆 반 선생님’들의 실천적인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급경영을 부분적인 기술이 아닌 ‘전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바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