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정자),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도서를 출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서 독립출판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서점이자 독립출판사인 '고스트북스'의 김인철 작가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독립출판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 기획, 글쓰기, 책 디자인, 출판에 이르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책은 추후 남구청 민원실 전시 후에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오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글쓰기에 열의를 갖고 독립출판을 경험해 보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립출판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17일 오전 8시부터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청네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우선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네거리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가 먼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청은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공동 저자가 되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리 가족 동화 줄거리 구성 ▲디지털 동화책 완성 및 제작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에듀테크 전문가인 서울 바피연구소 박정 대표의 진행으로 참가 가족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화의 줄거리를 직접 구성하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를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는 창의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AI)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체화해 보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관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 일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 25상자(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즉석식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2017년 ‘누리봄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대구 동구만의 이색적인 야간경관ㆍ축제ㆍ문화행사ㆍ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연령·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1인당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동구청은 작품의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상금 100만 원), 은상 3점(상금 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한다. 입상 작품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안내지도, 영상물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 콘텐츠로 제작돼 동구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6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조사 및 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TF는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엄단하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경작과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때는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는 전년 대비 50%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유망 의료 산업에 맞춘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126시간→156시간)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도 지원한다.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기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증액된 예산을 투입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난해보다 뚜렷한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끈다는 목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등 전국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예산집행 현황,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한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장려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6건(동곡1, 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