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3개 협약은행(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과 함께 ‘2026년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예천군이 3억 원, 협약은행이 3억 원을 출연했다. 금융기관별 출연금은 NH농협은행 1억 1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 8천만 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융자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72억 원으로, 지난해 보증 규모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17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마을 주민과 관계자,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산사태 바로알기’와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산사태 대피행동’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지역의 마을 리더(공무원, 이·통장 등)가 주도적으로 주민 대피를 유도·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의성유니텍고등학교부터 4월 15일까지 안계중학교, 의성고등학교, 안계고등학교, 봉양중·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지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딥페이크·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성경찰서가 협력하여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 Wee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서비스 안내 •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방법 안내 • 또래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및 상담 홍보 프로그램 운영 • 스트레스 해소 물품 및 간식 제공을 통한 정서 지원 특히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캠페인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상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3~26세 시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지원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13~26세(1999~2013년생) 남성과 18~26세(1999~2007년생) 여성이며, HPV 9가 백신 완전접종(최대 3회)을 지원한다. HPV 백신은 첫 접종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만 15세 이전 첫 접종을 시작할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만 15세 이후 시작할 경우 0·2·6개월에 3회 접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대상자 등록과 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2~17세 여성(2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초등학교·유치원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특히, 이번 점검 중 17일은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10여 명이 포은초등학교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참여자들은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가는 길만큼은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위험을 키우는 만큼, 시에서 책임감을 갖고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불법 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朴福用, 69세) 대표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7명이 선정됐으며 경북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 각 1명씩이다. 박복용 대표는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에 힘써왔다. 특히 양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등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 토종 흑돼지의 우수성을 살린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복용 대표는 “축산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출하가 본격화되며 활기를 띠고 있는 경산 묘목 단지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가 열린다.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은 28일 오전 10시,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유실수 묘목 약 15,000주를 준비해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겹치면서 묘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경산묘목조합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히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