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 추진을 위한 ‘2026년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장 전달을 비롯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설명, 분과별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분과위원회 예산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대구시 예산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맡게 되며, 주민이 제안한 사업 심사, 대구시 전체 예산 및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주민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및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운영 방향을 파악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위원장·부위원장, 6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2월 말 온라인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청소년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우주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나로우주센터 우주탐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화원고등학교(교장 이종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핵심 거점인 나로우주센터 현장 체험과 전문가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째 날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송병철 책임연구원의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에 대한 강연을 듣고, 나로우주센터 제어실, 발사대, 조립동 등 내부 시설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방송에서만 접했던 누리호 4차 발사의 긴장감 넘치고 생생했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그 감동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주과학관 관람을 통하여 지금까지 발사된 인공위성과 발사체의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현재와 미래 우주기술을 전반적으로 조망해 보는 전시체험을 진행했다. 저녁 시간에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국립대구과학관 전해진 실장의 강연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봄 시즌에 맞아 3월 푸치니의 '나비부인'과 4월 베르디의 '리골레토'를 선보이며, 입춘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30% 조기예매(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봄 시즌을 겨냥해 3월 27일, 28일에 자체제작 오페라 '나비부인'과 아시아 최초 한·중 공동제작·배급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4월 24일, 25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진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제작 레퍼토리이다. 푸치니 3대 걸작 중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나비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불릴 만큼 서정적인 음악과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수준 높은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봄에 찾아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앵콜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한·중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함께 기획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독일 하노버와 대구의 대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DCH-하노버 앙상블’ 공연을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하노버와 대구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실내악 무대다. 양 도시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DCH-하노버 앙상블’이 한 무대에 올라 동서양 음악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3년부터 하노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티스트 교류와 지역예술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해 8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체결한 업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쌓아온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역 연주자와 해외 초청 단체가 호흡하며 대구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지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5년 기증자들의 사회적 공헌을 기리는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2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스페이스 하이브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 등 개인 기증과 리안갤러리의 기관 기증,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의 기증작을 아울러 회화·사진·서예·자료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미술품 기증자들의 사회적 공헌을 기리는 자리로, 개인 기증자 김영길(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 박은미(천석 박근술 유족)를 비롯해 신준민, 이재호(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의 기증작, 기관 기증자 리안갤러리의 기증품을 함께 소개한다. 이 전시는 기증으로 확장된 미술관 컬렉션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증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화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시 제목 ‘이음’은 ‘개인의 소장’이 ‘공공의 컬렉션’으로 이어지는 연결이자,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 지역과 동시대가 맞닿는 접점을 뜻한다. 전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해외 러너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마라톤 개최 이후 최초로 대만과 홍콩에서 유치한 외국인 러너 101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대구마라톤을 참가형 스포츠관광 상품으로 기획·운영한 결과다. 참가자들은 항공, 숙박, 마라톤 참가권, 관광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또는 개별 자유여행(FIT) 형태로 대구를 방문한다. 관광본부는 2025년 하반기부터 대만·홍콩·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사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구마라톤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를 추진해 왔다. 해당 상품들은 온라인 플랫폼, SNS, 현지 여행사 채널 등을 통해 총 460만 회 이상 노출되며 대구마라톤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해외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대회 당일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숙소와 대회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 한국문화 체험 행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학술연합회, 워터저널 등이 공동주최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월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상수·고도 정수처리, 하수·물재이용, 지하수, 물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행사로 기념식,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특별강연,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지자체 물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공단은 하수처리장의 물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단 홍보부스를 설치·운영 하는 등 연찬회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공단은 이번 연찬회의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에서 효율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한 자원재활용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6년 하수에너지 운영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시의 지원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전력 설비 전문 기업인 이화전기공업(주)과 손잡고 도시철도 주요 전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2월 4일 이화전기공업(주)과 ‘국가 핵심기반 중점위험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변전소 내 주요 설비인 변압기와 정류기의 유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변압기·정류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응급조치 지원 ▲재난·사고 대비 주요 자원의 최우선 공급 ▲관련 기술자문 및 신기술 정보 공유 ▲노후 변압기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점검 협력 ▲신입사원 및 재직자 교육을 위한 현장 견학 지원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전력 공급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을 우선 확보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행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핵심기반 시설의 위험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과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와 조기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안전시설이다. 특히 주택 화재는 야간이나 명절 기간에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소방서 누리집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접점 장소 중심의 홍보 활동 ▲설 명절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소방용품 판매점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설치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