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 벼 깨씨무늬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 3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수확량 대비 30% 이상 감소한 369농가, 523ha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병해로 인한 소득 감소분을 일부 보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2026년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이삭 마름으로 이어져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특히 벼알이 갈변하거나 회백색으로 변해 미질과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농가에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지난해에는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의성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의성군은 피해 발생 이후 현장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 지원 대상 확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새해 영농 준비가 본격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2월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했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마을 자원 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강점과 과제를 공유했고, 2~3회차 워크숍에서는 마을 비전을 설정하고 단·중·장기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최종 총회에서는 발굴된 의제를 주민 전체가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과정을 실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핵심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회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통합지원회의를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총 19명의 위원이 한자리에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특히 읍·면 담당자가 회의에 배석해 주거환경, 가족·돌봄 여건, 생활상 어려움 등 현장 정보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월 2회 대면회의를 지속 운영해 단발성 협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결정, 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돌봄의 전 과정을 체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세 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은 카드형 및 모바일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5%로 확대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만큼 물가 동향과 상거래 질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각 농협에서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과 감나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김시현 연구사의 감 재배기술 교육, (사)경상북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조두현 박사의 수고 낮추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사)떫은감생산자협회 장창수회장의 현장 전정기술 교육으로 구성되며, 현장기술지원단 23명과 감 재배농가 72명 등 총 9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은 감나무 수고를 적정 높이(3M ~ 3.5M)로 조절하여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관 정비를 통해 일조 및 통풍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현장기술지원단을 대상으로 전정 기준과 전정 기술 등을 교육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이후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여 사업 효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2월 12일 상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주시청, 경찰서, 소방서, 상주시의용소방대 및 상주시재난안전네트워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여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화재예방 수칙 및 소화기 사용 수칙 등을 홍보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로 인해 인명사고와 재산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강영석 시장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모두가 주변의 안전을 생각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상주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청 민원실 입구(동편)에 집결해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전개한 후,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및 왕산상점가 일원에서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정겨운 인심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명절 준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더욱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과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업무 교류 강화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중독으로 인한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중독 문제를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맞춤형 연계 지원을 확대하여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회복과 자립,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중독 문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